SKT VS 나진,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라운드 25일 막 올린다
2015.02.24 14:0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라운드 개막전 대진 (사진제공: 온게임넷)
온게임넷은 오는 25일, 2015 스베누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의 2라운드가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경기장에서 SKT T1과 나진 e엠파이어의 대결을 시작으로 재개된다고 밝혔다.
지난 1라운드는 예상을 깨고 신생팀 GE 타이거즈의 눈부신 선전으로 막을 내렸다. GE는 중상위권일 것이라는 평가를 깨고 1라운드 전승 (7승)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당초 전문가들은 SKT T1의 강세 속에 상향 평준화될 것이라 내다봤지만, 전혀 다른 결과가 도출됐다.
이는 각종 수치에서도 나타났다. 2월 14일에 벌어진 1라운드 마지막 경기는 경기를 생중계하는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 아주부 등의 온라인 플랫폼 최고 동접자수 합계가 무려 30만명에 이르기도 했다. 경기가 벌어지는 용산 e스포츠 경기장은 연일 만원 관중이 이어졌다.
이러한 관심 속에 진행될 2라운드는 더욱 흥미로운 요소가 많다. 팀별로 조금씩 바뀐 로스터와 함께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힘겨루기가 예상된다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라운드에 대해 온게임넷 이현우 해설위원은 “당초 예상과 달리 GE가 전승 가도를 달렸지만, 예전 SKT T1 K, 삼성 게임단처럼 확실한 최강이라 말하기는 조심스럽다”고 전하며, “중하위권에 있는 KT와 나진이 분전하고 IM 게임단도 지금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2라운드는 더욱 흥미로운 싸움이 전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5일부터 재개되는 '2015 스베누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라운드는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5시에 방송되며 오는 4월 11일까지 진행된다.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또는 온게임넷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