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감] 본부로 승격한 넥슨 모바일, 처녀작 준비에 '활활'
2015.03.25 19:01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사진 한 장의 공감] 신규 연재로, 하나의 사진에 게임업계 이슈와 트렌드, 때로는 재미를 담아 독자들의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공감대를 만드는 코너입니다
▲ '탑오브탱커' 플레이 중인 넥슨 모바일 사업본부: 3월에 넥슨의 모바일 사업 부서가 '본부'로 승격됐죠. 모바일게임이 대세가 된 만큼, 넥슨도 모바일게임의 중요도를 높여 시장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셈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탑오브탱커'를 즐기고 있는 직원들의 표정에서도 왠지 비장함마저 느껴집니다. 혹시, 이 중에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