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늘은 스텔라가, 피파 3 아시안컵 둘째 날
2015.11.13 15:04 지스타 특별취재팀
오늘도 걸그룹이 피파 온라인 3 아시안컵을 축하하기 위해 왔다. 13일(금),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피파 온라인 3 아시안컵 8강전에 걸그룹 '스텔라'가 공연을 펼쳤다. 한국 B팀과 베트남 대표팀의 경기가 종료된 후 무대에 올랐고, 대표곡 '마리오네트'를 비롯한 3곡을 불렀다.
어제 공연한 '시크릿', '레인보우'에 이어 계속되는 인기 그룹 등장에 피파 온라인 3 팬들은 환호성을 아끼지 않았다. 오늘도 우레와 같은 반응이 나온 현장의 모습을 게임메카가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 오늘은 한국 B팀의 경기가 있는 날! 상대는 베트남 대표팀
▲ 한국 챔피언 양진협이 결승골을 넣자 환호하는 현장 팬들의 모습
▲ 반대편 블록에서는 중국 대표팀이 4강에 진출했다
중국의 승리를 이끈 '서청목' 선수의 인터뷰 장면
▲ 아시안컵 오전 일정 종료 후 '스텔라'가 무대에 올라 축하 공연을 펼쳤다
▲ "많은 박수 부탁드려요!"
▲ 웃음은 기본
▲ 응원은 매너
▲ 섹시한 안무에 현장 팬들은 감상에 여념이 없었다
▲ 참고로 '스텔라'는 피파 온라인 3 아시안컵을 찾은 세 번째 걸그룹이다
▲ 스텔라의 모습을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