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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행] 루갈이 시작한 KOF, 지금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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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행] 드래곤 에이지, 드래곤은 최종 보스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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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행] 피아노 치는 의문의 인물 '디모', 그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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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행] 라스트 오리진에 숨어 있는 크툴루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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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행] 꼬이고, 꼬이고, 또 꼬인 삼각관계, 젤다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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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행] 의료관광 왔다가 겪은 공포 썰, 블러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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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행] 컵헤드, 악성 채무자 잡는 도박장 수금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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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행] 9작품 나온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 끝은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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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행] 프리코네는 ‘소아온’ 같은 정석 가상현실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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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행] 반교를 이해하려면 ‘대만 백색테러'를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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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행] 타이의 대모험, 드퀘 외전에서 당당한 주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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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행] 왕좌의 게임이 정복하지 못 한 영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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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행] 세계관보다 포링이 유명한 게임, 라그나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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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행] 시리어스 샘, 2편은 없는 걸로 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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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행] 진지 노선이었던 메탈슬러그가 코믹해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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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행] 하프라이프 '빠루' 전사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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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행] 아돌 없었으면 수없이 망했을 세계, 이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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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행] 니어 오토마타의 시작은 중세풍 판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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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행] 오버워치는 왜 여태껏 스토리 전개를 안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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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행] 발더스 게이트는 사실 D&D 도시국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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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행] 데뷔 20년, 잊혀진 킹덤 언더 파이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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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행] 선택의 자유 고집한 장인 라리안, 그리고 '디비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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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행] 1은 없고 2만 있다? 복잡한 ‘듄’ 게임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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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행] 용과 같이는 일본 내수용 게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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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행] 2M 원작, 다소 낯선 리니지2 세계관 정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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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행] 디아블로 4, 여성 악마 '릴리트'는 대체 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