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롤플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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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개 시스템과 스토리. 우선 육성 시스템의 완성도가 낮다. 전투 중 얻을 수 있는 깃털과 각종 패러미터를 올리고 그것이 주인공 및 조력자의 능력치에 영향을 준다는 발상까지는 나무랄 데 없지만, 후반으로 가면서 모든 패러미터가 최고로 달리기 때문에 그다지 재미를 느낄 수 없다는 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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