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스포츠
  • 제작:
  • 제공:
  • 등급: 15세
  • 출시:
게임소개 실제에 가까운 캐릭터,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 100경기를 해야만 하나의 엔딩을 볼 수 있다는 설정에 게이머를 레슬링의 세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한다. 장소와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이벤트를 보기 위해서라도 게이머는 계속해서 이 게임을 반복해야만 한다. 이처럼 몰입의 요소가 충분히 갖춰진 상태에서 게임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재미가 추가됨으로써 이 게임은 프로 레슬링에 대해 무지한 상태에 있는 게이머라 할지라도 이 세계속에 빠져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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