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서 기자 nell@gamemeca.com
대학생 때 아르바이트하던 PC방 이름이 메카 PC방이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게임메카에서 기자를 하고 있네요. 그렇다고 메카닉물을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 제보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