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체화 '공자' 등장, 몬스터 플러스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2016.01.27 18:15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몬스터 플러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무브 주식회사)
무브 주식회사는 27일, 자사의 모바일 RPG ‘몬스터 플러스'에 '북유럽신 시리즈'를 비롯한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몬스터 플러스’는 새로운 마왕이 된 주인공이 잃어버린 마력을 되찾기 위해 마계를 탐험한다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200여 종에 달하는 미소녀 캐릭터와 300종 이상의 스테이지를 갖췄다. 특징은 퍼즐 요소를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와 게임 내에서 다른 유저와 전략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요소다.
무브 주식회사는 새해를 맞이해 신규 컨텐츠 '북유럽신 시리즈'와 ' 성인(聖人) 콘텐츠' 3탄 공자를 출시했다. 여기에 빠른 공략을 돕는 '빠른탐험' 기능과 진화를 돕는 '재료교환' 시스템을 추가했다.
많이 본 뉴스
-
1
유비소프트 사내 '성범죄' 법정진술, 너무 충격적
-
2
[순정남] 무료인데도 스팀서 99% '압긍'인 게임 TOP 5
-
3
[이구동성] 스팀 씹어먹은 K-게임들
-
4
우왁굳 논란 여파, 네오위즈 '디맥' 2차 창작 게임 불허
-
5
[오늘의 스팀] 혹평 급증, 레식 시즈에 무슨 일이?
-
6
복제인간 만들어 생존, 프펑 개발사 신작 평가 ‘매긍‘
-
7
드리프트 서비스 종료, 카트라이더 '클래식' 돌아온다
-
8
스텔라 블레이드 제작진 "유저 모드 적극 환영"
-
9
소니 CEO “마라톤은 콘코드처럼 실패하지 않을 것”
-
10
스팀에 출격하는 나혼렙, 어라이즈와는 별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