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 프로리그, KT 이영호 최연소 200승 달성할까
2011.12.23 18:04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가 개최하고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를 기반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의 1라운드 5주차 경기가 24일, 크리스마스 이벤트와 함께 치뤄진다.
이영호 최연소 200승 고지가 눈앞에
이영호(KT, 테란)는 현재 199승으로 프로리그 정규시즌 200승까지 단 1승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4월 이제동(제8게임단, 저그)이 최초로 200승을 달성한 바 있으며, 이영호는 그 뒤를 이어 통산 2번째 자리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이영호의 경우 사상 최단기간, 최연소, 최소 경기 200승 달성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이번 주차에 이영호가 1승을 올릴 경우, 정규시즌 200승 최연소 선수임은 물론, 기간 부문에서도 이제동의 기록인 4년 11개월 28일보다 3개월 가량 단축된다.
현재 이영호는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정규시즌 개인 최고 승률 부문에서도 199승 69패, 74.3%로 독보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부문 2위 기록은 이제동(214승 91패 70.2%), 3위는 김택용(178승 77패 69.8%)이다. 게다가 이영호는 올 시즌 3전 전승을 달리고 있기 때문에, 경기에 출전할 경우 200승 달성은 무난하게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번 5주차에 이영호가 소속된 KT 롤스터는 24일 웅진 스타즈와, 28일에는 STX 소울과의 두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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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승 기록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이영호
삼성전자 연승 이어질까, 공군 연패 기록 깨질까
25일 1경기에는 1위 삼성전자 칸과 8위 공군 에이스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삼성은 강력한 프로토스 라인을 앞세워 지금까지 3연승을 기록하며 단독 1위를 달리고 있고, 공군은 시즌 첫 경기 승리 후 아직까지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4연패에 빠져 있다. 이 날은 승리의 기세를 계속 이어나가려는 삼성과, 더 이상 한치도 양보할 수 없는 공군과의 치열한 경기가 치뤄질 전망이다.
크리스마스에는 산타 프로게이머 보러 가자
24일, 25일 양일간 프로리그 현장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기 중에는 산타로 변신한 프로게이머들이 매 세트 종료 후 선물을 나눠준다. 이 외에도 경기장 내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에는 소망 선물 양말을 비치해 원하는 브랜드의 선물을 골라서 응모할 수 있는 ‘소망 선물 양말 이벤트’가 진행된다. ‘T스토어’, ‘11번가’, ‘IMAGINE’ 총 3개 브랜드의 소망 선물 양말 중 원하는 브랜드의 양말에 ‘소망카드’를 작성해 넣으면 추첨을 통해 T스토어 캐쉬, 11번가 1만원 할인 쿠폰, 게이밍 전용 마우스와 헤드셋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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