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이 더 스파이어 2의 0단계 승률이 16%로, 전작인 슬레이 더 스파이어 대비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메가 크릿은 23일, 5월 니오우스레터를 공개하고 슬레이 더 스파이어 2 향후 운영 계획과 주요 이용자 통계 지표를 공유했다. 이번 발표는 전작과의 승률 비교 분석 및 신규 콘텐츠 적용 현황을 포함했으며, 향후 게임 운영의 향방을 공개했다. 제작사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개발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 니오우스레터 2026년 5월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슬레이 더 스파이어 2의 0단계 승률이 16%로, 전작인 슬레이 더 스파이어 대비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메가 크릿은 23일, 5월 니오우스레터를 공개하고 슬레이 더 스파이어 2 향후 운영 계획과 주요 이용자 통계 지표를 공유했다. 이번 발표는 전작과의 승률 비교 분석 및 신규 콘텐츠 적용 현황을 포함했으며, 향후 게임 운영의 향방을 공개했다. 제작사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개발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니오우스레터에 따르면 테스트 버전의 패치 간격이 매주에서 격주로 조정된다. 기존 방식으로는 확대된 테스터들의 피드백을 수용하고 수정 사항을 검증할 시간이 부족했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정식 버전의 갱신 속도도 늦춰질 것으로 보이나, 유저 의견 개진기간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슬레이 더 스파이어 2 유저 사용 캐릭터 통계 (사진출처: 스팀)
테스트 버전에는 적들의 외형과 움직임을 모아둔 몬스터 도감이 추가되었다. 세부 정보는 추후 보완된다. 아울러 기존 우두머리 몬스터인 문을 만드는 자가 과도한 복잡성을 이유로 제외되고 영겁의 모래시계가 새로 투입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팀 창작마당 및 트위치 연동 기능은 추후 도입 예정이다.
이번 니오우스레터를 통해 유저의 누적 플레이 횟수가 2억 4천만 회를 돌파한 것도 소개됐다. 이 중 승리는 6,050만 회, 패배는 1억 7,950만 회로 약 25%의 평균 승률을 기록했다. 난이도 0단계 승률은 16%로 전작의 9%보다 상승했으며, 최고 난이도인 10단계의 승률 역시 17%를 나타내 전작 최고 난이도의 승률 3%에 비해 높은 수치를 보였다. 캐릭터 선택 비중은 전반적으로 고른 분포를 보였으나, 최초 선택이 가능한 아이언클래드와 사일런트의 이용률이 최상위를 차지했다.
▲ 유저 커뮤니티 '스파이어 코덱스' (사진출처: 스팀)
유저 커뮤니티 콘텐츠도 다수 공개됐다. 유저 데이터를 자체 수집하고 분석 자료를 제공하는 커뮤니티 사이트 '스파이러클'과 '스파이어 코덱스'가 소개됐다. 함께 오는 25일에는 스트리머 34인이 참가하는 대규모 협동 경쟁 대회 '디바우어 더 타워'가 개최된다. 프로스트프라임과 오츠다르바가 중계를 맡은 이번 대회의 우승자에게는 제작사가 마련한 특별 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다. 상세한 정보는 프로스트프라임의 트위치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