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 인피니트`, 2013년 2월로 출시일 연기
2012.05.10 14:47 게임메카 강병규 기자

▲ 2013년 2월로 출시일을 연기한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사진 출처: `바이오쇼크:인피니트 공식 홈페이지)
이래셔널 게임즈가 지난 9일(현지시간) 올해 10월로 예정되었던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이하 인피니트)‘의 출시일을 2013년 2월로 연기했다.
‘인피니트’의 출시 연기소식은 이래셔널 게임즈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졌다. 크레이티브 디렉터 켄 레빈(Ken Levine)은 “‘인피니트’는 정말 큰 게임이며, 이전의 FPS에서는 한 적이 없는 것들을 하고 있다. 비슷한 예로 ‘바이오쇼크’때도 10개월 연기했던 일이 있으며, 이것은 모두 더 나은 게임을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에 여러분이 ‘인피니트’를 보게 될 때는 우리가 의도한 구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3와 게임스컴 같은 행사를 준비하는 일은 개발에 필요한 시간을 뺏기 때문에 행사에 집중하기보단, 2월에 최고의 ‘인피니트’를 선사하기 위해 집중할 것이다.”며, E3와 게임스컴 등의 행사에서도 전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내비쳤다.
하지만 ‘인피니트’의 연기사유가 ‘GTA 5’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리서치 전문 기관 웨드부쉬 시큐리티(Wedbush Securities)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패처(Michael Pachter)는 “락스타게임즈가 테이크투 인터렉티브에게 ‘GTA 5’의 10월 출시준비가 됐다는 것을 알려, 10월 출시 예정이었던 ‘인피티트’의 품질 향상을 위해 더 많은 시간을 준 것이다.”는 등의 예측을 내놓았다.
`인피니트‘는 1900년대 초 미국 문화를 바탕으로한 게임으로, 주인공 부커 드윗(Booker Dewitt)의 납치된 소녀를 찾기 위한 여정을 다루고 있다. 2012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선정된 ’인피니트’는 Xbox 360과 PC, PS3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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