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1분기 매출 99억원, `해외 성장 기대`
2012.05.15 16:41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드래곤플라이는 2012년 1분기 실적으로 매출 99억 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8억 원과 5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 3.3% 증가, 영업이익 78.4 % 감소한 것이며, 전분기 대비 매출 19.6%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하였다.
이번 실적은 ‘스페셜포스’의 견조한 국내 매출과 신규사업인 교육 콘텐츠 사업 매출 증가로 매출 상승, 영업이익은 인력확대 및 개발비의 투자비용 증가로 감소됐으나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했다.
드래곤플라이는 2분기부터 지난 3월 말 정식서비스에 돌입한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반 온라인’ 매출 확대와 ‘스페셜포스2’의 본격적인 국내 상용화 및 해외진출이 시작되어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반 온라인’의 경우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매출을 기록하는 등 2분기에만 약 15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의 평균 매출액이 높고 향후 방대한 콘텐츠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 긴 게임수명으로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지난 4월말 중국에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스페셜포스2’ 의 경우, 현지 동시접속자 및 게임 내 체류시간 등 게임 내 수치는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다. 게임 특성상 유저풀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장르로서, 올 여름 방학에 선보이는 인공지능 모드를 기점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스페셜포스2’는 상반기 내 일본 공개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으로 중국과 일본에서 본격적인 해외 매출 성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하반기에는 AOS 장르의 신작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이 정식 서비스에 돌입하여 신규 매출 상승에 기여하는 한편 ‘킹오브파이터즈 온라인’ ’사무라이쇼다운 온라인’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과 고퀄리티 모바일 게임 ‘스페셜포스2 모바일’을 출시하여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상반기에는 반 온라인과 스페셜포스2의 국내외 매출 증가 및 교육콘텐츠 사업 매출증가로 큰 폭의 실적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며 “지속적인 해외시장 확대에 따른 경쟁력 강화와 신작들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통해 회사 성장 및 수익 증대에 박차를 가하겠다” 고 밝혔다.
SNS 화제
-
1
[TGS 26] 김용하 "파레이돌리아, 치열함 대신 편안함 담았다"
-
2
마라톤 기대에 못 미쳤다, 번지 '데스티니' 개발 중단 번복
-
3
MS, 보스전 직후나 로딩 중 광고 송출하는 신규 특허 출원
-
4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5
[이구동성] 일본서 벌어진 국산 서브컬처 대전
-
6
[기자수첩] TGS·게임스컴처럼, 지스타도 기자를 괴롭혀라
-
7
[오늘의 스팀] 나만의 드레스 만드는 게임 출시, 호평 이어져
-
8
[TGS 26] 넥슨게임즈 풍 살아 숨쉬는 세계, 파레이돌리아
-
9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파 크라이 6 연일 최상위권
-
10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많이 본 뉴스
-
1
[롤짤] 젠지 저격인가? LCK의 기습 샐러리 캡 개정
-
2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3
[TGS 26] 코에이 창업자 "삼국지 15 반드시 만든다"
-
4
한정판 실물 패키지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출시
-
5
마인즈아이 개발사 또 대규모 해고, 사실상 폐업 수순
-
6
태블릿 최초 액체 냉각 도입한 ‘레드매직 아스트라 2’ 출시
-
7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8
[이구동성] 일본서 벌어진 국산 서브컬처 대전
-
9
[TGS 26] 김용하 "파레이돌리아, 치열함 대신 편안함 담았다"
-
10
[TGS 26] 국내 출시 요망! 일본산 서브컬처 기대작 4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