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공개]한글판 ‘월드컵 2002’는 이렇다!
2002.03.02 12:06 임재청
오는 4월 중순 출시예정인 ‘월드컵 2002’의 한글판 베타테스트가 EA코리아 내부에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4월 중순 출시예정인 ‘월드컵 2002’의 한글판 베타테스트가 EA코리아 내부에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 4개 플랫폼 가운데 PC와 PS 2용으로 국내에 출시될 ‘월드컵 2002’는 현재 한글 텍스트 및 음성더빙 작업을 모두 끝마치고 최종 마무리 단계에 이른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당초 예정된 4월 중순 전 세계 동시발매는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무난히 진행될 것으로 확인되었다.
기존 ‘피파 2002’의 엔진을 한 단계 발전시킨 ‘월드컵 2002’는 게임플레이 자체적인 발전 외에도 월드컵 경기장의 분위기를 살리는 데 주력한 기색이 역력하다. 한국선수단이 입장할 때는 아리랑이 배경음악으로 깔리며 관중석에는 ‘붉은 악마’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펼치는 장면도 찾아볼 수 있다.
‘월드컵 2002’의 우리말 음성 더빙은 경인방송 게임 캐스터로 활약했던 전용준 씨와 SBS 축구 해설을 맡았던 강신우 해설위원 등 과거 ‘피파 2002’의 해설진이 담당했으며 게임메뉴와 인터페이스 등 모든 부분이 완벽하게 한글화 되었다.
또한 ‘월드컵 2002’가 기존 ‘피파’ 시리즈와 차별화되는 가장 큰 점은 ‘스타플레이어’의 개념을 도입한 점이다. 각 팀에 소속된 선수 가운데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선수나 해당 팀 내에서 가장 월등한 실력의 선수는 게임 속에서 ‘스타플레이어’로 묘사된다.
‘스타플레이어’의 경우에는 일반 선수들보다 높은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슛 동작, 달리는 자세 등 실제 각 선수의 특징적인 면이 고스란히 표현된다. ‘스타플레이어’는 각 팀에 따라 1명에서 3~4명까지 다르게 분포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에는 황선홍 1명만 포함돼 있으며 프랑스, 브라질 등의 강팀에는 3~4명의 ‘스타플레이어’가 존재한다.
‘월드컵 2002’의 국내 유통사인 EA코리아 관계자는 “무엇보다 월드컵 경기장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기존 ‘피파 2002’의 갖가지 시스템을 대폭 강화해 한 차원 높은 축구게임으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총 4개 플랫폼 가운데 PC와 PS 2용으로 국내에 출시될 ‘월드컵 2002’는 현재 한글 텍스트 및 음성더빙 작업을 모두 끝마치고 최종 마무리 단계에 이른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당초 예정된 4월 중순 전 세계 동시발매는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무난히 진행될 것으로 확인되었다.
기존 ‘피파 2002’의 엔진을 한 단계 발전시킨 ‘월드컵 2002’는 게임플레이 자체적인 발전 외에도 월드컵 경기장의 분위기를 살리는 데 주력한 기색이 역력하다. 한국선수단이 입장할 때는 아리랑이 배경음악으로 깔리며 관중석에는 ‘붉은 악마’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펼치는 장면도 찾아볼 수 있다.
‘월드컵 2002’의 우리말 음성 더빙은 경인방송 게임 캐스터로 활약했던 전용준 씨와 SBS 축구 해설을 맡았던 강신우 해설위원 등 과거 ‘피파 2002’의 해설진이 담당했으며 게임메뉴와 인터페이스 등 모든 부분이 완벽하게 한글화 되었다.
또한 ‘월드컵 2002’가 기존 ‘피파’ 시리즈와 차별화되는 가장 큰 점은 ‘스타플레이어’의 개념을 도입한 점이다. 각 팀에 소속된 선수 가운데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선수나 해당 팀 내에서 가장 월등한 실력의 선수는 게임 속에서 ‘스타플레이어’로 묘사된다.
‘스타플레이어’의 경우에는 일반 선수들보다 높은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슛 동작, 달리는 자세 등 실제 각 선수의 특징적인 면이 고스란히 표현된다. ‘스타플레이어’는 각 팀에 따라 1명에서 3~4명까지 다르게 분포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에는 황선홍 1명만 포함돼 있으며 프랑스, 브라질 등의 강팀에는 3~4명의 ‘스타플레이어’가 존재한다.
‘월드컵 2002’의 국내 유통사인 EA코리아 관계자는 “무엇보다 월드컵 경기장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기존 ‘피파 2002’의 갖가지 시스템을 대폭 강화해 한 차원 높은 축구게임으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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