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최초 여자 주인공 등장!
2012.06.04 11:5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어쌔신 크리드3: 리버레이션`의 주인공 `에블린`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최초로 여자 주인공이 등장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비소프트는 6월 2일(북미 기준), 외신을 통해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신작, ‘어쌔신 크리드 3: 리버레이션’의 최신 정보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어쌔신 크리드’의 주인공은 암살자 혈통을 물려받은 여성 `에블린(Aveline)’이다. 18세기 중반에 일어난 프랜치 인디언 전쟁(프랑스와 아메리카 인디언의 연합군이 영국에 대항하여 싸운 전쟁)을 시대적 배경으로 삼은 이번 작품에서 그는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 위치한 도시 뉴 올리언스부터 멕시코까지 여행한다.
‘어쌔신 크리드 3: 리버레이션’의 제작을 맡은 유비소프트 소피아는 이번 작품을 통해 ‘진정한 어쌔신 크리드의 게임플레이’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뉴 올리언스 지역 전체를 게임플레이 지역으로 삼아 전투와 탐험, 캠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것이 제작진의 입장이다. 또한 새로운 지역으로 넘어갈 때, 별도의 로딩을 없애 사실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고 밝히고 있다.
주인공 ‘에블린’은 ‘암살자’라는 콘셉에 걸맞게 마치 악어처럼 물이나 늪 지역에 은신하는 기술이 있으며, 뉴 올리언스 지역 암살자들의 수장으로 등장하는 탈주 노예 출신의 ‘에거트(Agete)’가 그의 멘토로 자리한다. 또한 동일한 날에 출시되는 ‘어쌔신 크리드3’의 주인공 ‘코너’와의 만남 역시 예기된다. ‘코너’ 역시 미국 독립전쟁 시기에 활동하기 때문에 시대, 공간적 배경이 ‘에블린’과 겹치기 때문이다.
‘어쌔신 크리드 3: 리버레이션’의 또 다른 특징은 PS비타로 출시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PS비타의 전면 터치스크린 및 리어 터치 패널을 지원하며, 기기에 걸맞은 멀티플레이 모드가 제공될 예정이다. ‘어쌔신 크리드3: 리버레이션’은 10월 30일, 발매될 예정이다.
SNS 화제
-
1
[TGS 26] 김용하 "파레이돌리아, 치열함 대신 편안함 담았다"
-
2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3
[이구동성] 일본서 벌어진 국산 서브컬처 대전
-
4
데드 오어 얼라이브 "선정적 의상 줄이겠다"
-
5
[기자수첩] TGS·게임스컴처럼, 지스타도 기자를 괴롭혀라
-
6
[TGS 26] 넥슨게임즈 풍 살아 숨쉬는 세계, 파레이돌리아
-
7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8
최근 핫한 인디게임 장르 ‘DB 스릴러’는 무엇인가?
-
9
[TGS 26] 글로벌 행사로 도약한다, 도쿄게임쇼 2026 개막
-
10
마인즈아이 개발사 또 대규모 해고, 사실상 폐업 수순
많이 본 뉴스
-
1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2
[TGS 26] 코에이 창업자 "삼국지 15 반드시 만든다"
-
3
[오늘의 스팀] PC판 창세기전 키우기, 동접 3만 달성
-
4
한정판 실물 패키지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출시
-
5
마인즈아이 개발사 또 대규모 해고, 사실상 폐업 수순
-
6
풀 더빙에 공식 한국어까지, 토탈 워: 쇼군 2 완전판 발표
-
7
태블릿 최초 액체 냉각 도입한 ‘레드매직 아스트라 2’ 출시
-
8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9
[이구동성] 일본서 벌어진 국산 서브컬처 대전
-
10
[오늘의 스팀] 애니모 정식 출시, 동접 10만 명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