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노트북용 GPU `지포스 GTX 680M` 출시
2012.06.05 14:13 게임메카 강병규 기자

▲ 엔비디아 지포스 노트북용 GPU `지포스 GTX 680M`
(사진 제공: 엔비디아)
엔비디아는 지포스 노트북용 GPU `지포스 GTX 680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게이밍 노트북 GPU인 `지포스 GTX 680M`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케플러(Kepler) 그래픽 아키텍처에 기반하며, 놀라운 성능과 전력효율, 최첨단의 게이밍 기술을 제공한다.
엔비디아의 르네 하스(Rene Haas) 노트북 사업부 제너럴 매니저 겸 부사장은 “`지포스 GTX 680M`은 지금까지 개발된 모바일 GPU 중 최고 속도를 자랑하지만 그 외에도 장점이 많다.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는 옵티머스(Optimus) 기술과 함께 일련의 차세대 게이밍 기술이 적용됐다.”고 밝혔다.
한편 델(Dell)은 앞으로 2주 뒤 `지포스 GTX 680M` GPU를 탑재한 에일리언웨어(Alienware) 신제품인 M17x 및 M18x 게이밍 노트북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프랑크 아조(Frank Azor) 에일리언웨어 제너럴 매니저는 “성능과 기술에 초점을 두고 개발된 2GB GDDR5 엔비디아 `지포스 GTX 680M`은 에일리언웨어 M17x과 M18x 노트북에 안성맞춤이다. 단일 그래픽 카드 구성의 M17x이든 듀얼 `GTX 680M` 구성의 M18x이든, 에일리언웨어 사용자들은 그 막강한 성능에 더없이 만족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에일리언웨어 M17x는 `지포스 GTX 680M` GPU과 엔비디아 옵티머스 기술, 또는 3D 비전과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단일 또는 SLI 구성으로 `지포스 GTX 680M GPU`를 적용한 에일리언웨어 M18x 노트북은 이번 달 내로 출시될 전망이다.
`지포스 GTX 680M` GPU는 또한 아바다이렉트(AVADirect), 메인기어(Maingear), 오리진(Origin) 등 클레보(Clevo) 유통 협력사의 MSI GT70 노트북 및 게이밍 노트북에도 탑재된다.
`지포스 GTX 680M`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엔비디아 홈페이지(www.nvidia.co.kr/gefor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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