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과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개발사 슈퍼크리에이티브의 강기현 김형석 대표가 퇴사한다. 김형석 대표는 오는 10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출시 1주년을 마무리한 뒤 물러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두 대표의 퇴사 사실을 인정하며 후임자 인수인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슈퍼크리에이티브 강기현, 김형석 공동 대표 (사진출처: 슈퍼크리에이티브 공식 홈페이지)
에픽세븐,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개발사인 슈퍼크리에이티브의 강기현, 김형석 대표가 최근 회사 측에 퇴사 의사를 표명했다. 김형석 대표의 경우 오는 10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출시 1주년을 마무리한 후 자리에서 물러날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는 24일 두 대표의 퇴사 예정이 사실이라 밝혔다. 개인적인 사유로 회사를 떠나며, 구체적인 퇴사 일정 및 후임자는 정해지지 않았다. 스마일게이트는 "두 대표는 잔여 기간 동안 후임자에게 업무를 인수인계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총괄 디렉터를 맡고 있는 김형석 대표는 출시 1주년을 책임진다. 스마일게이트는 "1주년을 책임감 있게 마무리한 후 자리에서 물러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에픽세븐과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앞으로도 변함없이 유저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경우 슈퍼크리에이티브 최승현 라이브 디렉터 등이 주축을 이뤄 국내 업데이트를 이어가고 있고, 신규 콘텐츠 및 방향성을 소개하는 온라인 방송을 통해 지속적으로 유저와 소통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 선보인 반주년 업데이트로 여론을 다소 회복했고, 초기 스토리 및 밸런스 문제에도 순차적으로 대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