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터치가 삼국지14 결정판인 컴플리트 에디션을 10일 정식 발매했다. 광활한 토지 쟁탈전과 병참 중심의 전략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게임성을 제공한다. 다양한 신규 시스템과 풍부한 콘텐츠가 추가되어 확장된 삼국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 삼국지14 with 파워업키트 컴플리트 에디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는 10일,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지14 with 파워업키트 컴플리트 에디션을 10일 발매했다고 전했다. 이번 작품은 2020년에 출시된 삼국지14의 결정판으로, 삼국지 시리즈 중 14번째 작품이다.
삼국지14는 '휴먼 드라마의 집대성인 삼국지'를 재현하는 데 중점을 둔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게임은 광활한 중국 대륙을 세밀하게 '토지'의 집합체로 표현했으며, 내정, 전투, 외교, 계략 등 모든 핵심 요소가 '토지의 관리 및 쟁탈전'에 집중되도록 구성했다. 게임 진행 방식은 1맵 군주제를 채택하고 자신 세력과 적 세력이 동시에 움직이는 동시 플롯제로 이루어졌다.
본 작품의 전략적 핵심은 병참이며, 직관적인 색칠 방식을 통한 토지 쟁탈전은 단순하면서도 깊이 있는 게임성을 구현했다. 게임에는 총 1,000명 이상의 무장이 150가지가 넘는 개성을 통해 매력적으로 표현되었다. 황건의 난부터 공명의 북벌까지 삼국지 시대를 만끽할 수 있는 다수의 시나리오와 다채로운 이벤트가 수록되어 있으며, 플레이어는 시대마다 변하는 정세를 파악하여 전략을 펼치고 천하통일을 목표로 할 수 있다.
삼국지14 with 파워업키트 컴플리트 에디션은 기존 작품에 다양한 추가 요소를 더했다. 정보를 활용한 심리전을 구현하는 군정 시스템과 무장 육성의 자유도를 높이는 공로 시스템이 포함됐다. 또한 세력 강화를 위한 방책 시스템과 중국만의 낭만을 체험할 수 있는 명승 및 시문 요소도 추가했다.
▲ 삼국지14 with 파워업키트 컴플리트 에디션 스크린샷(사진제공: 디지털터치)
외에도 연간 인망을 겨루는 천시, 인재 부족을 메울 수 있는 고용무장, 그리고 플레이어의 취향대로 게임을 설정할 수 있는 숙련 모드 등의 기능이 더해졌다. 70개 이상의 새로운 역사 이벤트와 25개 이상의 달성 이벤트, 신규 개성, 신규 시나리오, 고대 무장 등 풍부한 콘텐츠를 통해 무한히 확장되는 자신만의 삼국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