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 사업 전략 본격화, 핵심은 `투자와 동맹`
2012.06.14 11:29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와이디온라인이 2012년 주력 사업 모델로 ‘Y-alliance’와 ‘Y-squared’ 전략을 발표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먼저 ‘Y-alliance’는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국내 유수의 VC(venture capital)와 제휴해 자금력을 확보하고 해외시장 진출과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DeNA’ ‘NHN Japan’ ‘아라리오’ ‘와일드카드컨설팅’ ‘AppsAsia’ 등과의 파트너쉽 체결 등으로 공동 투자와 전략적 글로벌 네트워킹을 지향하는 와이디온라인의 동맹 관계를 의미한다.
특히, 최근 세계 최대 모바일 게임 시장으로 부상한 일본에서 강력한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대표 퍼블리셔들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한 만큼 향후 일본시장의 성공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와이디온라인의 투자 인큐베이팅 시스템인 ‘Y-squared’는 성공 가능성이 높은 중, 소형 개발사를 발굴해 투자와 경영지원, post-production, 사업개발 등 모든 영역의 업무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Y-squared’는 지금까지의 단순 투자의 방식에서 벗어나 회사 운영을 위한 ‘재무’와 ‘법무’‘마케팅’‘PR’‘게임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그 동안 와이디온라인이 쌓아온 글로벌 사업 노하우와 전담 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새로운 투자 육성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와이디온라인 Biz Dev 전략실 박광세 이사는 “Y-alliance와 Y-squared는 역량있는 개발사들과 투자자, 퍼블리셔가 함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핵심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 이라면서 “이미 국내와 해외 파트너사를 확보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만큼 곧 가시적인 성과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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