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법 위반한 넥슨, 과징금 `7억`
2012.06.14 18:04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넥슨이 개인정보보호 법규 위반사업자에 대한 행정처분으로 7억 7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14일, 개인정보보호 법규 위반사업자에 대한 행정처분을 심의한 결과 넥슨에 과징금 7억 7100만 원과 과태료 1, 500만 원을 부과하고, 개인정보 취급위탁 시 동의를 받도록 하는 시정명령을 내렸다

넥슨이 개인정보보호 법규 위반사업자에 대한 행정처분으로 7억 7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14일, 개인정보보호 법규 위반사업자에 대한 행정처분을 심의한 결과 넥슨에 과징금 7억 7100만 원과 과태료 1, 500만 원을 부과하고, 개인정보 취급위탁 시 동의를 받도록 하는 시정명령을 내렸다.
방통위에 따르면 넥슨은 180만건의 이용자 개인정보를 취급위탁하면서 새로운 게임 출시 등을 홍보하는 마케팅 활동 중 이용자의 동의절차 없이 핸드폰 문자메시지를 전송하여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했다.
한편, 방통위는 열심히커뮤니케이션에도 203백만원의 과징금, 1,500만원의 과태료 및 시정조치 명령을 내렸다. 해당 업체는 오픈마켓 및 언론사, 포털 등의 웹사이트 배너와 이벤트 광고 팝업창으로 이용자 2600만명으로부터 개인정보를 수집, 이용자의 동의를 받지 않고 보험사에 1300만명의 개인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만 14세 미만 아동 20만명의 개인정보를 수집하면서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SNS 화제
-
1
프메: 예언의 아이들, 전체 평가 '매우 긍정적'까지 상승
-
2
신규 스토리 추가, 화산의 딸 모바일과 콘솔로 나온다
-
3
안 무서워요, 니폰이치 농장 시뮬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
-
4
[오늘의 스팀] 삼국지 장수가 본인을 숨김, 신작 ‘블라인드삼국’
-
5
출시 4개월 만에, ‘마라톤’ 총괄 디렉터 번지 퇴사
-
6
[판례.zip] 계정 거래 후 원 주인이 되찾아가도, 보호 어렵다
-
7
해킹된 Xbox 계정 영구 정지한 MS, 브라질서 패소
-
8
[포토] 국립중앙도서관 개최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
-
9
최대 5배, 불법 사설서버 '징벌적 손해배상' 법안 발의
-
10
[순정남] 게이머를 강하게 키우는 '초보 절단기' TOP 5
많이 본 뉴스
-
1
2026년, 오픈월드 신규 트렌드로 떠오른 '몬스터 포획 RPG'
-
2
[오늘의 스팀] 삼국지 장수가 본인을 숨김, 신작 ‘블라인드삼국’
-
3
[겜ㅊㅊ] 한적한 귀농 생활, 스듀풍 농장 시뮬 신작 5선
-
4
디플러스 기아, 급여 지연 인정 "구단 매각 진행 중"
-
5
포켓몬+마피아? 보드게임 신작 ‘너 혹시 로켓단?’ 공개
-
6
[포토] 국립중앙도서관 개최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
-
7
프메: 예언의 아이들, 전체 평가 '매우 긍정적'까지 상승
-
8
몬스터 헌터 와일즈, 8월 4일부터 정가 45% 내린다
-
9
출시 4개월 만에, ‘마라톤’ 총괄 디렉터 번지 퇴사
-
10
언리얼 전환되는 TFT 18세트, 핵심은 ‘수호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