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전설3, 중국에서 7월부터 정식서비스 돌입
2012.06.18 10:58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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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식서비스에 들어간 `미르의 전설 3`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샨다게임스가 중국 현지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무협 MMORPG `미르의 전설3`가 오는 7월 4일(수)부터 중국 공개 테스트에 돌입한다.
지난해 10월부터 15대의 서버로 개방형 테스트를 시작한 `미르의 전설3` 는 8개월의 개방형 테스트 기간 동안 3배에 달하는 서버를 증설, 현재 총 49대의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개 테스트는 유료화 모델이 도입되어 8개월간 진행된 개방형 테스트에서 그대로 이어지는 최종 정식서비스 단계로, 국내에서 흔히 쓰이는 OBT의 의미는 아니다. `미르의 전설3` 는 공개 테스트에 앞서 쾌적하고 빠른 게임환경 구축, 이용자들에게 인기 높았던 고전 콘텐츠 복원, 사북 공성전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등의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호응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번 공개 테스트를 기념해 중국 퍼블리셔인 샨다게임즈는 기존 이용자들의 의견을 게시판,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충분히 반영한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공개 테스트에서 선보일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들은 6월 말경, 순차적으로 오픈 예정이다.
위메이드 측은 “최근 중국 시장에서는 개방형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안정성을 충분히 검증한 다음 단계의 서비스로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공개 테스트를 통해 `미르의 전설3`의 중국 매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미르의 전설3`가 중국에서 또 다른 신화를 쓰길 고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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