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 미국과 유럽 오픈마켓 본격 진출
2012.07.12 11:28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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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폰 앱 셀렉트와 버라이즌 마켓에 출시된 디앱스 게임들
(사진제공: 인크로스)
인크로스는 자사의 글로벌 모바일 콘텐츠 퍼블리싱 브랜드인 디앱스(TheApps)를 통해 퍼블리싱한 모바일 게임들을 미국 ’버라이즌 마켓’과 유럽 ‘보다폰 앱 셀렉트’에 본격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인크로스는 ‘사무라이2’, ‘키니토 닌자’ 등 인기게임 4종을 미국 버라이즌 마켓에 선보였고, ‘몬스터 트러블’, ‘립타이드 GP’ 등 인기게임 4종을 유럽의 ‘보다폰 앱 셀렉트’에 출시했다.
인크로스는 7월 중 ‘몬스터퍼팻’, ‘사무라이2’ 등 인기게임 6종을 유럽의 ‘보다폰 앱 셀렉트’에 선보이고, 7~8월 중 ‘데드온어라이벌’, ‘큐팡’ 등 10여종의 인기 게임들을 미국의 ‘버라이즌 마켓’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보다폰 앱 셀렉트’는 3억 4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럽 1위의 이동통신사인 보다폰에서 운영하는 안드로이드 앱 오픈마켓으로, 영국, 독일, 그리스, 이탈리아 등 유럽 보다폰 지역 내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버라이즌 마켓’은 1억 2천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1등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에서 운영하는 안드로이드 앱 오픈마켓으로 미국 전역에 서비스되고 있다.
인크로스 컨텐츠사업본부 정상길 본부장은 “현재 ‘보다폰 앱 셀렉트’와 ‘버라이즌 마켓’에서 몇 종의 게임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고, 올해 안에 ‘보다폰 앱 셀렉트’에 15종, ‘버라이즌 마켓’에 20~30여종 이상의 게임을 더 출시할 예정”이라며, “향후 글로벌 오픈마켓에 해외 우수 킬러 게임의 공급을 강화하는데 이어 오픈마켓 내 디앱스(TheApps) 브랜드샵도 런칭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앱스는 미주, 유럽, 인도,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3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90개 이상 개발사들의 모바일 게임을 퍼블리싱하고, 이를 국내외 오픈마켓에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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