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과 제 8게임단, 연승과 연패의 기로에서 맞대결
2012.07.13 09:52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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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시즌2 공식 로고 (사진 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개최하며 8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와 스타2: 자유의 날개를 기반한 국내 e스포츠 대표 브랜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의 바스켓 라운드 3주차 경기가 시작되는 7월 14일(토) 1경기에서 제8프로게임단과 웅진 Stars가 맞붙는다.
오는 14일(토) 시작되는 2라운드 3주차 첫 경기에서 8게임단과 웅진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순위만 보기에는 1위팀 6위팀이라는 상위권 대 하위권의 경기이지만, 양 팀의 최근 기세가 심상치 않다. 웅진 Stars는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지만, 지난 두 경기에서 SK Telecom T1과 CJ ENTUS에게 패하면서 올 시즌 처음으로 연패를 기록했다.
반면 호시탐탐 중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는 8게임단은 5승 6패로 6위를 달리고 있으며, 최근 2 경기에서 CJ ENTUS와 공군 ACE를 잡아내며 2연승을 기록 중이다. 8게임단은 최근 전태양(ty)의 고른 활약과 염보성(sea)의 부활까지 보태지면서 스타크래프트 Ⅱ에서 테란종족 승률 2위(62.5%)를 기록하고 있고,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의 프로토스 종족 부문에서는 승률 2위(63.6%)를 차지하고 있다.
게다가 지난 8일(일) 열린 8게임단과 공군 ACE와의 경기에서 이제동(JD)이 1세트와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해 2승을 챙기며 에이스의 자존심을 회복했다. 이로써 8게임단은 2연승을 내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에 맞서 웅진 Stars가 최근 2연패를 딛고 8게임단을 꺾으며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을지, 아니면 8게임단이 상승세를 이어 중위권 진입에 성공할 지 지켜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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