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0대 웹게임, `신비영웅전` 8월 3일 OBT 실시
2012.07.31 13:34 게임메카 강병규 기자

▲ 8월 3일 OBT를 시작하는 `신비영웅전` (사진 제공: 와이제이네트워크 코리아)
와이제이네트워크 코리아에서 서비스하는 무협 환타지 웹 MMORPG ‘신비영웅전’이 8월 3일부터 OBT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신비영웅전’은 2011년 중국 10대 웹게임으로 선정된 웹브라우저 기반 MMORPG로, 지난 7월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CBT를 통해 뛰어난 현지화와 쉽고 빠른 레벨 업, 각종 PvP 콘텐츠, 온천 시스템 등 다양한 특징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신비영웅전’은 가입자 중 90%가 CBT에 참여하고, 70% 이상이 재접속하는 등 게임에 대한 유저의 관심과 ‘신비영웅전’이 가진 재미를 증명하기도 했다.
이번 OBT에서 ‘신비영웅전’은 최고 레벨을 80레벨으로 상향하고, 이와 관련된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3개 서버 유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서버 대항전과 아이템의 강화 수치를 동일 레벨, 동일 부위 아이템으로 이전할 수 있는 강화 이전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버 대항전은 서버별로 팀을 이뤄 보스 몬스터를 사냥하는 ‘투기장 보스 모드’와 천계의 보물을 걸고 싸우는 ‘보물 신전 모드’ 2종이 추가 된다. 또한 강화 이전 시스템은 강화된 아이템과 동일 레벨, 동일 부위의 상위 등급 아이템으로 강화 수치를 이전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와이제이네트워크코리아 이승재 지사장은 ”CBT에 보내 준 유저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초기에 점검하고자 했던 바를 원만히 완료했다. 성원에 보답하는 것은 무엇보다 빨리 게임을 선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해 바로 OBT를 결정했다. ‘신비영웅전’이 가진 매력과 재미를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비영웅전’은 중국의 유명 인터넷 소설 ‘차전’을 바탕으로 개발된 웹브라우저 기반 MMORPG로, 2011년 중국 10대 웹게임으로 선정, 중국 내에만 940대, 글로벌 서비스를 포함하면 1,093대의 서버를 운영 중인 인기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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