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여고생이 사실은 공주님? ‘로맨틱 프린세스’ 출시
2016.02.29 18:07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로맨틱 프린세스’는 3부작으로 기획된 ‘벨리시아 스토리’의 첫 작품이다. 평범한 한국의 여고생이었던 주인공이 유럽의 왕정국가 ‘벨리시아’ 왕실의 적통 혈육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신분을 숨긴 채 ‘벨리시아’에 돌아와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 '로맨틱 프린세스'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글리터)
글리터가 모바일 연애시뮬레이션게임 ‘로맨틱 프린세스’를 29일(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이후 3월 중에는 네이버 앱스토어에도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로맨틱 프린세스’는 3부작으로 기획된 ‘벨리시아 스토리’의 첫 작품이다. 평범한 한국의 여고생이었던 주인공이 유럽의 왕정국가 ‘벨리시아’ 왕실의 적통 혈육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신분을 숨긴 채 ‘벨리시아’에 돌아와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로맨틱 프린세스’는 유저의 선택에 따라 엔딩이 변화하는 ‘멀티 엔딩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초기에 공략할 수 있는 남성 캐릭터는 백작 가문의 장남이자 펜싱부 주장인 ‘란스’, 학생회장을 맡고 있는 공작가의 ‘레이’ 등 3명이고, 이들을 전부 공략하면 등장하는 히든 캐릭터도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극의 흐름과 유저의 성향을 반영해 꾸준히 신규 캐릭터를 추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친구와 교류하는 소셜기능, 게임의 진행을 돕는 미니게임 등이 제공된다.
캐릭터들의 목소리는 장민혁, 류승곤, 박성태, 최승훈 등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성우가 맡았다. 이 중, 최승훈 성우는 오프닝 주제곡을 직접 불러 달콤하고 매력적인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디자인 역시 ‘아소’, ‘코멧’, ‘세릴’ 등 유명 일러스트레이터가 다수 참여했다.
글리터 김명균 대표이사는 “로맨틱 프린세스는 여성 유저들을 타겟으로 한 본격적인 엔터테인먼트이며, 현재까지 나온 여성향 게임중 최고의 퀄리티라고 자부한다”며 “올해를 기점으로 여성유저를 위한 전문 여성향 게임개발사로서, 동장르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로맨틱 프린세스’는 출시를 기념하여 오픈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 대상으로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과 게임 내 아이템을 선물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다양한 소식 및 정보는 ‘로맨틱 프린세스’ 공식 카페 및 공식 트위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로맨틱 프린세스' 이미지 (사진제공: 글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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