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중단됐던 '스쿼드플로우' 모바일게임으로 부활한다
2016.03.04 12:1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감성 슈팅' 콘셉으로 눈길을 모았으나 아쉽게도 개발이 도중에 중단된 비운의 게임 '스퀴드플로우'가 모바일게임으로 부활한다. 한빛소프트는 4일, 자사가 공개했던 온라인 TPS, ‘스쿼드플로우’를 모바일게임으로 개발한다고 밝혔다. '스쿼드플로우'는 가운 메키닉에 감성을 자극하는 그래픽을 접목해 신선한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 '스쿼드플로우' 대표 이미지 (샤진제공: 한빛소프트)

▲ '스쿼드플로우' 대표 이미지 (샤진제공: 한빛소프트)
'감성 슈팅' 콘셉으로 눈길을 모았으나 아쉽게도 개발이 도중에 중단된 비운의 게임 '스퀴드플로우'가 모바일게임으로 부활한다.
한빛소프트는 4일, 자사가 공개했던 온라인 TPS, ‘스쿼드플로우’를 모바일게임으로 개발한다고 밝혔다. '스쿼드플로우'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에 오염된 미래의 지구에서 인류 생존의 마지막 희망인 소녀 '레아' 를 구하기 위해 첨단 기술과 무기로 대전을 펼쳐 나가는 과정을 그린 3인칭 슈팅 게임이다. 차가운 메키닉에 감성을 자극하는 그래픽을 접목해 신선한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그러나 '스쿼드플로우'는 개발 중 소요되는 제반 비용과 회사 사정을 감안해 출시가 잠정 중단된 바 있다. 이후 한빛소프트는 '스쿼드플로우'를 모바일게임으로 만들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에 현재 신생 개발사 ‘아이스크림팜’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상반기 중으로 내부 테스트를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유저 대상 테스트를 실시한다는 것이 개발사의 입장이다.
아이스크림팜 육흥조 대표이사는 “스쿼드플로우 모바일 프로젝트는 감성적인 세계관과 인간미가 녹아있는 메카닉, 그리고 소녀와 함께 하는 시나리오에 이르기까지 서로 죽고 죽이는 단순한 싸움이 아닌, 유저와 호흡하며 전개되는 시나리오를 그려나갈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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