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 KSF 2012서 신작 5종 공개
2012.08.27 12:3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에 출품되는 보드게임 5종 (사진 제공: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스트림스`,
`고스트`, `컨퓨징썬`, `월드인포`, `A마트`
오는 8월31일부터 3일간 성남시청에서 열리는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KSF)에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가 신작게임을 선보인다.
기능성게임이란 ‘교육’, ‘국방’, ‘의료’, ‘환경’ 등 특정분야를 주제로 한 게임을 말한다. 초기 군사부문의 교육목적으로 만들어진 시뮬레이션으로 시작되어 이제는 게임의 한 분야로 자리잡고 있다. 미국에서는 국방, 의료 영역이 유럽에서는 교육시뮬레이션이 일본에서는 스포츠와 환경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 교육용 부문의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에서는 이번 게임페스티벌에 `놀이속의세상`, `매직빈`, `행복한바오밥`, `젬블로`, `생각투자` 등의 회사가 참여한다. 성남시청의 건물안과 밖에서 진행되는 기능성게임페스티벌은 일반인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보드게임 부스는 모두 야외에 있다.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의 오준원 협회장은 “기존의 특정 ‘컨텐츠’를 전달하는 교육 게임과 달리 ‘보드게임’은 게임 자체를 하면서 교육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수리력, 기억력, 집중력 향상과 같은 직접적인 효과 뿐만 아니라 전략을 세우고 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하고 협상의 기술을 배울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게임페스티벌에서는 마트를 돌면서 구매한 물건을 하나씩 기억하는 ‘A마트’와 숫자를 맞추는 빙고게임형식으로 분위기를 띄우는데 효과적인 파티게임 ‘스트림스’, 상대방의 심리를 읽는 두뇌싸움을 펼치는 ‘고스트’, 세계 각국의 국기와 수도를 외울 수 있는 ‘월드인포’, 재빨리 숫자를 더하는 사람이 이기는 즐거운 수놀이 ‘컴퓨팅썬’ 등의 국내 제작된 신작 보드게임을 먼저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시간탐정’ , ‘포테스타’ , ‘메이크텐’ 등의 국내게임과 ‘프랙션포뮬러’ , ‘조글’ 등의 수입된 게임이 새로 선보인다.
경기도와 성남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성남산업진흥재단,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에 보드게임산업협회는 ‘교육’ 부문으로 참여한다.
SNS 화제
-
1
[TGS 26] 김용하 "파레이돌리아, 치열함 대신 편안함 담았다"
-
2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3
[이구동성] 일본서 벌어진 국산 서브컬처 대전
-
4
데드 오어 얼라이브 "선정적 의상 줄이겠다"
-
5
[판례.zip] 실존 인물 본뜬 캐릭터 외모 비하, 모욕죄 성립될까?
-
6
[TGS 26] 넥슨게임즈 풍 살아 숨쉬는 세계, 파레이돌리아
-
7
P의 거짓 다음은 오즈의 마법사? '원더스 오브 O' 상표 출원
-
8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9
최근 핫한 인디게임 장르 ‘DB 스릴러’는 무엇인가?
-
10
마인즈아이 개발사 또 대규모 해고, 사실상 폐업 수순
많이 본 뉴스
-
1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로 언어 장벽 허문 '갓겜' 6선
-
2
성역이 몰락했다, '디아블로 5' 2029년 봄 출시된다
-
3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4
[오늘의 스팀] PC판 창세기전 키우기, 동접 3만 달성
-
5
마인즈아이 개발사 또 대규모 해고, 사실상 폐업 수순
-
6
풀 더빙에 공식 한국어까지, 토탈 워: 쇼군 2 완전판 발표
-
7
언데드 성기사 가능, 와우 클래식의 새 장 '포에버' 열린다
-
8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9
디아블로 4에 아마존과 데커드 케인이 돌아온다
-
10
[오늘의 스팀] 애니모 정식 출시, 동접 10만 명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