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 PC통신, 세이클럽에서 오픈
2012.09.07 18:19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네오위즈인터넷이 서비스하는 세이클럽은 과거 모뎀 시절 애용됐던 텍스트 기반의 채팅 서비스를 구현한 ‘추억의 PC통신’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정은지, 서인국 등 주연들의 활약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PC통신 채팅이 나와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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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의 추억이 샘솟는 세이클럽의 `추억의 PC통신` 서비스
(사진제공: 네오위즈인터넷)
네오위즈인터넷이 서비스하는 세이클럽은 과거 모뎀 시절 애용됐던 텍스트 기반의 채팅 서비스를 구현한 ‘추억의 PC통신’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정은지, 서인국 등 주연들의 활약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PC통신 채팅이 나와 화제가 된 바 있다. 드라마처럼 세이클럽의 ‘추억의 PC통신’은 모뎀소리는 물론 파란색 바탕의 화면에서 텍스트를 주고 받는 기능까지 모두 완벽하게 과거 PC통신 채팅 서비스를 재현했다. 접속 순간 ‘atdt 01410’ 입력화면을 볼 수 있으며 ‘/h’, ‘/q’, ‘귓속말’과 같은 명령어를 모두 수행할 수 있다.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의 채팅 스타일 재현으로 인해 2000년 이전 PC통신 시절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세이클럽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홈페이지(http://me.sayclub.com/chat/pcold)를 방문하면 손쉽게 채팅에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들이 ‘추억의 PC통신’ 후기를 블로그 등에 남길 경우, 세이클럽 운영자가 소정의 선물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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