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 마지막 생존자는? 오는 17일 결정된다
2016.03.16 14:2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스포TV 게임즈는 오는 17일, 저녁 6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스타 2 스타리그' 2016 시즌 1 패자조 5라운드 경기를 진행한다. 이날 경기에서는 패자조 결승으로 향하는 첫 번째 티켓을 얻기 위해 조지현과 김대엽이 치열한 대결을 벌인다. 이번 경기는 스타리그 프로토스 최후 생존자를 가리는 경기다

▲ '스타 2 스타리그' 2016 시즌 1 패자조 5라운드 출전 선수 (사진제공: 스포TV 게임즈)

▲ '스타 2 스타리그' 2016 시즌 1 패자조 5라운드 출전 선수 (사진제공: 스포TV 게임즈)
스포TV 게임즈는 오는 17일, 저녁 6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스타 2 스타리그' 2016 시즌 1 패자조 5라운드 경기를 진행한다.
이날 경기에서는 패자조 결승으로 향하는 첫 번째 티켓을 얻기 위해 조지현(Dead Pixels_Patience)과 김대엽(kt rolster_Stats)이 치열한 대결을 벌인다.
이번 경기는 스타리그 프로토스 최후 생존자를 가리는 경기다. 두 사람 모두 스타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상황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종족의 자존심을 건 박진감 넘치는 혈투가 예상된다.
먼저 스타리그에서 프로토스 스페셜리스트로 떠오른 조지현은 반드시 승리해 돌풍을 잇겠다는 각오다. 조지현은 지난 경기에서 최고의 프로토스이자 스타리그 우승자 김준호(CJ ENTUS_herO)와 김도우(SK Telecom T1_Classic)를 차례로 격파하고 올라온 만큼 동족전에 대한 남다른 이해도를 앞세워 김대엽까지 제치고 동족전 최강자로 우뚝 서고자 한다.
이에 맞서는 김대엽도 만만치 않은 상대다. 김대엽은 이미 지난 승자조 4강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단단한 수비와 '암흑기사' 드롭 등 허를 찌르는 전략으로 조지현을 꺾은 바 있다. 상대 전적에서도 3:1로 앞서고 있는 김대엽은 중요한 길목에서 또 한 번 조지현을 꺾고 마지막 프로토스로 스타리그 패자조 결승에 오르고자 한다.
한편 스타리그 종료 후에는 '스타 2: 공허의 유산' 집정관 모드로 진행되는 자체 프로그램 ‘스타 2 모두의 유채꽃‘ 5회가 방송된다. 이번 주에는 방태수(PSISTORM Gaming_TRUE)와 오는 5월 입대를 앞두고 있는 박지수가 출연한다.
스포TV 게임즈는 스타리그 관람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 2 스타리그 2016 시즌 1은 e스포츠 전문 온라인 채널 eSportsTV(바로가기)를 통해 전 경기 시청 가능하다. 또한 한국어로는 네이버 e스포츠, 아주부, DingIT 등 다양한 모바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볼 수 있고, 영어로는 DingIT와 유튜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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