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지스타서 'MXM' 마스터 위한 특별 라운지 마련
2016.03.17 14:27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 엔씨소프트 지스타 2015 부스 조감도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9일(월), '지스타 2015' 현장에서 자사의 새로운 온라인게임 'MXM' 브랜드 마스터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MXM' 마스터 라운지는 게임 체험 존과 더불어 운영된다. 이 공간에는 'MXM' 캐릭터와 어울리는 브랜드와의 제휴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우선 사진작가 '로레인'과 카메라 브랜드 캐논 콜라보레이션 공간에서는 코스프레 모델 기념 촬영이 진행되고, 캐논 플래그쉽 카메라 'EOS-1DX'를 비롯한 사진기가 전시된다.
아이돌 캐릭터 '비타'는 삼성 및 오로나민C와 제휴를 진행한다. 이 라운지에서는 비타의 미니 앨범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으며, 'MXM' 시연 버전을 체험한 관람객에 한해 건강음료 오로나민 C를 증정한다.
이 외에 '징타이'와 '소니드', '모로로' 등 게임 주요 캐릭터와의 브랜드 콜라보 공간도 별도로 마련된다. 'MXM' 마스터 라운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엔씨소프트 지스타 특별 페이지(http://mxm.plaync.com/Gstar/index)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
1
‘오블리비언 리마스터’ 한국만 지역 제한, 왜?
-
2
[오늘의 스팀] 한국 따돌린 오블리비언, 스팀서 ‘훨훨’
-
3
팰월드 개발사 ‘닌텐도, 다른 게임은 놔두고 왜 우리만’
-
4
발더스 게이트 3의 ‘꿀잼’ 신규 서브 클래스 5선
-
5
목숨 걸고 싸우자, 스팀 '전쟁 게임‘ 할인 29일 시작
-
6
스팀 '전쟁시대', 저작권 없는 무단 출시로 밝혀져
-
7
가츠가 성역에, 디아블로 4 '베르세르크'와 컬래버
-
8
단간론파 제작진 신작 ‘헌드레드 라인’ 메타 85점
-
9
[이구동성] 혐한? 실수?
-
10
무기 만드는 소울라이크 ‘블레이드 오브 파이어’ 체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