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앞으로 4주간 `격돌의 바람`이 불어온다
2012.09.19 14:45 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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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격돌의 바람 이벤트 (사진 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의 ‘리니지’가 9월 19일부터 4주 간에 걸쳐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구성된 격돌의 바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리니지의 새로운 변화로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격돌의 바람은 총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9월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1주차 전장의 부름에서는 14일의 기적과 판도라의 깜짝 선물, 복귀 용사 지침서 가 실시된다.
‘14일의 기적’은 리니지의 상징적인 레벨인 데스나이트 (52레벨)까지 2주만에 도달할 수 있는 초보자 성장 시스템이다. 저레벨 고객은 신규 퀘스트와 리뉴얼된 던전을 통해 과거보다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으며, 사냥할 때 필요한 소모품 아이템도 지원받을 수 있다.
‘판도라의 깜짝 선물’은 이벤트 기간에 접속하는 모든 고객에게 사냥에 유용한 목걸이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신규 고객과 30일 이상 리니지를 이용하지 않은 휴면 고객은 30일 내에 30시간을 이용할 수 있는 무료이용권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랜만에 복귀하는 휴면 고객을 위해 ‘복귀 용사 지침서’라는 전용 가이드가 공개된다. 이 지침서를 통해 캐릭터의 상황에 맞는 사냥터와 장비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다.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되는 2주차 ‘격변의 시작’에서는 게임 내 클래스 리뉴얼 및 수렵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격돌! 다시 태어난 7영웅’은 각 클래스 별 능력과 특성이 재조정되는 업데이트다. 이 업데이트를 통해 각 클래스 별로 고객들이 느꼈던 불편 사항들이 개선되고 편의성이 강화된다.
또, 수렵 이벤트에 참여하면 리니지에서 인기가 높은 인게임 아이템인 무기/갑옷 마법 주문서를 얻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5회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리니지를 PC방에서 이용하는 고객은 추가로 5회 더 참여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 GBC 국내사업실 이성구 실장은 “리니지 고객들의 염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의 기회를 만들고자 했다”며, “총 4주에 걸친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고객들의 지속적인 즐거움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와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 공식 홈페이지(http://lineage.playn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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