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KGC 2012에서 최신 기술 소개
2012.09.27 20:08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
`KGC 2012`에서 자사의 기술들을 소개하는 엔비디아 (사진제공: 엔비디아)
엔비디아는 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한국게임개발자협회에서 주최하는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Korea Game Conference, KGC) 2012’에 참가하여 업계 선두의 엔비디아 최신 기술들을 소개하는 강연 세션을 진행한다.
이번 KGC에서 엔비디아는 급변하는 게임 업계의 동향을 반영해, 클라우드 및 모바일 게임 관련 세션을 다수 진행한다. 엔비디아 피직스(PhysX) 엔지니어팀 김태용 박사의 “피직스와 에이펙스(APEX)를 이용한 게임 물리효과 제작” 강연을 비롯해 엔비디아 서완석 이사의 “차세대 게이밍, 엔비디아 지포스 그리드(GeForce GRID)로 클라우드 게이밍 환경 최적화하기” 강연 및 사흘 내내 지속되는 테크 토크(Tech Talk) 세션은 PC 및 모바일 게임 개발자들에게 지포스 그리드, 피직스, TXAA 등 엔비디아의 최신 기술과 엔비디아 테그라(Tegra) 기반 게임 개발 관련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엔비디아 전시와 테크 토크에는 델(Dell)이 후원에 함께 참여해, 경제적인 게임 개발을 위한 솔루션인 델의 엔비디아 막시무스(Maximus) 기반 워크스테이션, 라이브 렌더링(Live Rendering) 및 렌더팜(Renderfarm) 시스템에 대한 부스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 다뤄질 주제 중 하나인 엔비디아 지포스 그리드는 클라우드 게임을 위한 가상 GPU 플랫폼으로서, 올해 5월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PU Technology Conference, 이하 GTC) 2012에서 공개된 바 있다. 지포스 그리드는 초고성능?초고효율 GPU 아키텍처인 엔비디아 케플러(Kepler)에 기반해, 스마트폰, 스마트TV, 태블릿 등 어느 기기에서나 지연 없이 최신 첨단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게 해 준다.
또 다른 기술인 엔비디아 피직스는 현실에서와 같은 물리적 현상을 그래픽으로 재현함으로써 더욱 몰입감 있고 실감나는 게임 세계를 구축할 수 있게 해 주는 솔루션으로, 캐릭터 및 게임 개발자, 애니메이터, 레벨 디자이너 및 아티스트가 실시간 물리연산을 적용해 게임 캐릭터나 배경의 물리적 상호작용을 표현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EA, THQ, 2K Games, SEGA 등 세계적인 게임 개발사들이 이미 엔비디아 피직스의 성능을 인정해 자사의 게임에서 사용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지난 2003년부터 `The Way It’s Meant to Be Played(이하 TWIMTBP)` 라는 프로그램 하에 게임 개발자들이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 PC 환경에서 최적화된 기술 및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장려해 왔다. TWIMTBP 프로그램을 통해 엔비디아는 게이머용 GPU인 지포스가 지원하는 기술들이 TWIMTBP에 참여하는 파트너사들의 게임 및 어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상태로 활용되어, 궁극적으로 지포스 유저들이 완벽에 가까운 게임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엔비디아는 세계 최초의 모바일 슈퍼칩인 엔비디아 테그라 프로세서가 선도하는 모바일 게임의 신세계를 알리고, 멀티코어 테그라 기반 국내 모바일 게임 개발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매년 테그라 게임 개발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KGC 2012에서는 올해 테그라 게임 개발 콘테스트에서 선정된 작품들에 대한 전시 및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엔비디아 코리아의 이용덕 지사장은 “PC 환경을 위해 탄생했던 엔비디아의 다양한 게임 개발 기술을 이제 모바일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만나볼 있게 되었다”며 “국내 게임업계가 세계 어느 시장보다 이러한 변화에 민감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엔비디아에서 준비한 이번 강연 세션은 국내 개발자들에게 더없이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엔비디아와 엔비디아의 다양한 게임 개발 기술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엔비디아 공식 웹사이트(www.nvid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SNS 화제
-
1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2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3
롤 프로게이머 ‘룰러’ 박재혁, 주식 명의신탁 등 탈세 논란
-
4
한국적 요소 가미, ‘수일배’ 진승호 신작 개발자 모집 중
-
5
中 우체국 컬래버 논란, 스노우 브레이크 한 달째 점검
-
6
엘든 링 오케스트라 공연, 4월 6일 2차 티켓 오픈한다
-
7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8
출시 12일 만에, 붉은사막 판매량 400만 장 돌파
-
9
25년 만에 재출시, 토막: 지구를 지켜라 에픽서 무료 배포
-
10
넥슨 쇠더룬드 회장 “리스크 관리 위한 조직 개편 추진 중”
많이 본 뉴스
-
1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2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3
붉은사막, 출시 2주간 매출 추정치 3,000억 원
-
4
[이구동성] 상상도 못 한 퍼블리셔
-
5
4월 7일까지, 하우스 플리퍼 스팀에서 무료 배포
-
6
던파 키우기·던파 클래식 포함, 넥슨 신작 파이프라인 공개
-
7
데스 게임이 펼쳐진다, 소아온 신작 스토리 트레일러 공개
-
8
시프트업, '바하 아버지' 미카미 신지의 개발사 인수
-
9
디버프도 있었어? 붉은사막 ‘음식 스킬’ 유저 모드로 부활
-
10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