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오스트리아 이어, 넥슨 '캐나다 모바일게임' 확보
2016.03.25 15:4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25일, 캐나다 모바일게임 개발사 '디스게임스튜디오'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넥슨은 디스게임스튜디오 첫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했으며, 2016년 안에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디스게임스튜디오는 카밤, EA,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 등 출신이 모여 캐나다 밴쿠버에 설립한 모바일게임 개발사다

▲ 넥슨(좌)와 디스게임스튜디오(우) CI (사진제공: 넥슨)

▲ 넥슨(좌)와 디스게임스튜디오(우) CI (사진제공: 넥슨)
미국에서 온 '도미네이션즈',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난 '레거시퀘스트'에 이어 넥슨이 이번에는 캐나다 모바일게임을 확보했다.
넥슨은 25일, 캐나다 모바일게임 개발사 '디스게임스튜디오'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넥슨은 디스게임스튜디오 첫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했으며, 2016년 안에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넥슨의 글로벌 모바일게임 서비스 자회사 넥슨M 로렌스 고 총괄 매니저는 “디스게임스튜디오는 업계 전문가들이 재미있고 훌륭한 게임을 만드는 것은 예술 활동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모인 게임 개발사이다. 넥슨은 독보적이고 창의적인 개발사들과 일하며 그들의 혁신적인 게임을 전 세계인들이 즐길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디스게임스튜디오는 카밤, EA,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 등 출신이 모여 캐나다 밴쿠버에 설립한 모바일게임 개발사다. 총괄 디렉터 스캇 블랙우드(Scott Blackwood)는 카밤에서 모바일게임 ‘패스트 앤 퓨리어스 6’를 이끈 바 있으며, 마블 IP를 활용한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 등을 론칭한 경험이 있다.
스캇 블랙우드는 “개발자와 퍼블리셔가 동시에 훌륭한 게임을 만드는 것을 우선 순위로 두는 경우는 드물다. 디스게임스튜디오의 첫 모바일게임이 개발자들의 창의력과 AAA급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만큼, 올해 넥슨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 될 예정인 첫 데뷔 타이틀에 대한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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