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 영문판 PS2 타이틀에 대한 코코캡콤의 입장
2002.02.26 18:09 김성진
코코캡콤이 지난 22일 발매한 PS2 영문판 타이틀들에 대해 게이머들의 비난이 쏟아지자 황급히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중이다.
코코캡콤이 지난 22일 발매한 PS2 영문판 타이틀들에 대해 게이머들의 비난이 쏟아지자 황급히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중이다.
코코캡콤에서 발매한 PS2 게임 타이틀은 귀무자와 데빌 메이 크라이, 마키시모 등 총 3개 타이틀이며 이들 타이틀은 발매 전부터 코코캡콤에서 발표한 것처럼 영문판으로 국내에 출시되었다. 그러나 게이머들은 다른 유통사과 비교해볼 때 한글화가 전혀 되어 있지 않고 있으며 특히 ‘데빌 메이 크라이’는 매뉴얼조차 영문인 것에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코코캡콤의 홈페이지에는 연일 쏟아지는 게이머들의 비난으로 수백건의 게시물이 등록되고 있으며 이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는 이번 사태에 대한 회사의 공식 입장을 요구하고 있다.
코코캡콤측은 ‘SCEK에서 당초 통보한 PS2의 발매일이 2월 9일이었고 그 일정에 맞춰서 작업을 진행했기 때문에 시간과 인력 부족으로 어쩔 수 없이 영문 매뉴얼이 삽입된 것’이라고 말하면서 ‘다시 22일로 연기됨에 따라 이미 작업된 영문 매뉴얼을 한글로 바꿀 틈이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데빌 메이 크라이의 한글 매뉴얼을 따로 판매한다는 소문은 전혀 근거 없는 오해’이며 한글 매뉴얼이나 공략본을 코코캡콤 홈페이지에서 직접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등 기타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코코캡콤은 이번 주내로 회사의 공식 입장과 방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에서 3월 7일 발매될 예정인 PS2의 대작 ‘귀무자 2’에 대해서는 ‘예초에 계획은 4월경에 영문판으로 국내에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한글화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기 때문에 한글화가 이뤄진다면 조금 더 연기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3월과 4월로 계획되었던 ‘캡콤 vs SNK 2`와 ’스트리트 파이터 EX`, `바이오하자드 코드 : 베로니카‘ 등도 모두 한글화에 대한 논의를 끝내고 일정을 다시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김성진>
코코캡콤에서 발매한 PS2 게임 타이틀은 귀무자와 데빌 메이 크라이, 마키시모 등 총 3개 타이틀이며 이들 타이틀은 발매 전부터 코코캡콤에서 발표한 것처럼 영문판으로 국내에 출시되었다. 그러나 게이머들은 다른 유통사과 비교해볼 때 한글화가 전혀 되어 있지 않고 있으며 특히 ‘데빌 메이 크라이’는 매뉴얼조차 영문인 것에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코코캡콤의 홈페이지에는 연일 쏟아지는 게이머들의 비난으로 수백건의 게시물이 등록되고 있으며 이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는 이번 사태에 대한 회사의 공식 입장을 요구하고 있다.
코코캡콤측은 ‘SCEK에서 당초 통보한 PS2의 발매일이 2월 9일이었고 그 일정에 맞춰서 작업을 진행했기 때문에 시간과 인력 부족으로 어쩔 수 없이 영문 매뉴얼이 삽입된 것’이라고 말하면서 ‘다시 22일로 연기됨에 따라 이미 작업된 영문 매뉴얼을 한글로 바꿀 틈이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데빌 메이 크라이의 한글 매뉴얼을 따로 판매한다는 소문은 전혀 근거 없는 오해’이며 한글 매뉴얼이나 공략본을 코코캡콤 홈페이지에서 직접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등 기타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코코캡콤은 이번 주내로 회사의 공식 입장과 방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에서 3월 7일 발매될 예정인 PS2의 대작 ‘귀무자 2’에 대해서는 ‘예초에 계획은 4월경에 영문판으로 국내에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한글화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기 때문에 한글화가 이뤄진다면 조금 더 연기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3월과 4월로 계획되었던 ‘캡콤 vs SNK 2`와 ’스트리트 파이터 EX`, `바이오하자드 코드 : 베로니카‘ 등도 모두 한글화에 대한 논의를 끝내고 일정을 다시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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