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박스, 일본출시 첫날 123,000대 판매
2002.02.26 10:40 임재청
총 12종의 타이틀과 함께 일본 땅을 밟은 X박스가 2월 22일 출시 첫날 123,000여대의 물량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 12종의 타이틀과 함께 일본 땅을 밟은 X박스가 2월 22일 출시 첫날 123,000여대의 물량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현지 애널리스트들의 집계에 따른 수치로 X박스의 일본지역 초도물량 250,000대 가운데 절반 정도의 수량이 판매된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소프트웨어의 경우에는 대당 1.58개의 타이틀이 판매돼 당초 폭발적인 인기를 누릴 것이라는 MS측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애널리스트들은 일본 내 X박스 출시와 관련해 “X박스가 기대만큼의 결과를 보여주지 못한 이유는 플레이스테이션 2, 게임큐브 등의 경쟁게임기보다 가격이 높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며 “향후 캡콤, 세가, 테크모 등의 일본 내 서드파티 개발사가 내놓을 타이틀 수준에 따라 X박스의 성공여부가 가늠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일본지역에서 X박스는 34,800엔(한화 약 38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이는 PS 2보다 5,000엔(한화 약 55,000원), 게임큐브 보다는 10,000엔(한화 약 110,000원) 비싼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메카 임재청>
이는 현지 애널리스트들의 집계에 따른 수치로 X박스의 일본지역 초도물량 250,000대 가운데 절반 정도의 수량이 판매된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소프트웨어의 경우에는 대당 1.58개의 타이틀이 판매돼 당초 폭발적인 인기를 누릴 것이라는 MS측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애널리스트들은 일본 내 X박스 출시와 관련해 “X박스가 기대만큼의 결과를 보여주지 못한 이유는 플레이스테이션 2, 게임큐브 등의 경쟁게임기보다 가격이 높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며 “향후 캡콤, 세가, 테크모 등의 일본 내 서드파티 개발사가 내놓을 타이틀 수준에 따라 X박스의 성공여부가 가늠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일본지역에서 X박스는 34,800엔(한화 약 38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이는 PS 2보다 5,000엔(한화 약 55,000원), 게임큐브 보다는 10,000엔(한화 약 110,000원) 비싼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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