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 랭커 정보실] 시련의 방 검사 1위, '에뚜쥬'의 노하우
2016.04.07 19:44 게임메카 이재홍 기자
아이마 랭커들의 정보를 샅샅이 살펴보는 랭커 정보실. 이번 편의 주인공은 '인연' 길드 부길드장이자 시련의 방 검사 1위인 '에뚜쥬'이다. 그의 스킬, 가디언, 아이템 세팅을 참고하고 내 캐릭터를 강하게 만들어보자.





▲ '에뚜쥬'의 캐릭터 정보창
Q. 반갑습니다. 본인 소개를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연' 길드 부길드장인 '에뚜쥬'입니다. 반갑습니다.
Q. 검사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현재 직업에 만족하나요?
옛날부터 게임을 할 때 근접 전투 캐릭터나 딜러, 또는 탱커를 골랐습니다. 아이마의 검사 역시 같은 이유로 선택했습니다. 취향은 맞습니다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법인지라 5% 정도 부족한 느낌입니다.
Q. 3월 업데이트 이후에 검사는 체감상 달라진 점이 있나요?
가디언 '본 블레이저'를 쓰고 도핑까지 했을 때 공격력이 15,000 가량 됩니다. 이 상태로 공격력 8,000의 암살자분과 죽음의 성채에 간 적이 있었지요.그 분은 총 대미지량을 60%나 기록했고 저는 20%였습니다. 당시 '빛나는 자그로스의 검'까지 장착하고 있어서 심적으로 충격을 받았지요. 검사는 탱커인가 딜러인가 고민도 했었습니다.▲ 희귀 아이템 '빛나는 자그로스의 검'
Q. 시련의 방에서의 주요 전략은 무엇인가요?
고층에 다다르면 몬스터들의 맷집과 공격력이 무시 못할 수준으로 올라갑니다. 대책으로 '본 블레이저'의 '바람 갑옷'을 두르고 폭발적으로 큰 딜링을 하는 게 효율적이었습니다.▲ 가디언 '본 블레이저'의 스킬 '바람 갑옷'
Q. 검사를 키우는 분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3월 이후 검사의 위치는 좋게 말해 '하이브리드'에 가깝습니다. 탱킹은 야수전사, 딜링은 다른 클래스가 앞서나가는 추세죠. 반대로 두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기에 파티에서는 사령관 같은 느낌입니다. 제 경우를 비추어 볼 때, 전체적인 판을 주시하면서 상황에 따라 탱킹, 딜링 중 부족한 면을 채워주는 플레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어느 직업이든 같은 전략이겠지만, 레벨 업 할 땐 본인이 자주 쓰는 스킬 위주로 육성하는 걸 추천합니다. 검사는 일부 스킬을 제외하고는 대미지량이 크지 않습니다. 주요 스킬을 갖춘 뒤 5성 가디언 스킬과 합치는 게 좋다고 봅니다.
Q. 아이마에 바라는 점이 있나요?
한복 같은 예쁜 아바타가 출시됐으면 좋겠습니다. 길드 창고도 건의하고 싶네요. 신규 유저분들을 지원할 아이템을 분해하지 않고 보관할 공간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만 레벨 유저를 위해 PC방 혜택을 강화시켜주었으면 합니다. 경험치 획득량 증가, 사망 시 잃는 경험치 감소는 저희에겐 의미가 없습니다. 공격력 10% 증가만 보기에는 빈약하지 않나 싶습니다.
Q. 끝으로 아이마를 즐기는 유저분들에게 한 마디 부탁합니다.
거기서 거기고, 이 사람이 그 사람인 현실인데 서로 으르렁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 '에뚜쥬'의 스킬 세팅

▲ '에뚜쥬'의 가디언 세팅

▲ '에뚜쥬'의 아이템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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