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팬 사랑 받는 SM, 13년 간 게임에 구애 중
2016.04.14 21:03게임메카 신원식 기자
1996년, 아이돌 그룹 HOT의 캔디가 인기를 끌면서 털모자와 털장갑이 유행한 적 있습니다. 2008년 샤이니의 데뷔는 연하남 시대의 문을 열었고, 2009년 등장한 소녀시대의 'Gee'는 후크송 열풍을 몰고 왔죠. 이렇게 가요계에 한 획을 그으며 팬들의 사랑을 먹고 사는 연예 기획사 SM이 사실 13년 동안 구애하는 상대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게임이라고 하는데요. 게임과 SM의 러브 스토리, 한 번 살펴볼까요?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테라리아 만난 팰월드, 반응 ‘미지근’
-
2
팰월드+도깨비 느낌 신작 '애니모', 7월 4일 테스트
-
3
'압긍' 오리 탐정 추리게임, 한국어 패치 배포
-
4
라기아크루스 출현? 몬헌 와일즈 업데이트 내용 유출
-
5
최대 95%까지, 스팀 여름 할인 축제 시작
-
6
최대 96% 할인, 다이렉트 게임즈 여름 프로모션 시작
-
7
AI를 TRPG '게임 마스터'로 만들어보자
-
8
[오늘의 스팀] 여름 세일, 90% 이상 특별 할인작 '주목'
-
9
마비노기, 디렉터 교체로 재도약 노린다
-
10
[오늘의 스팀] 할인 끝나도 1위, 대세 된 등산게임 '피크'
2빠2016-04-15 11:52
신고삭제ㅋㅋㅋㅋ 빠순이들한테 돈 좀 받아볼 속셈인가?
헤들리스2016.04.15 11:06
신고삭제혼란하다 혼란해...
2빠2016.04.15 11:52
신고삭제ㅋㅋㅋㅋ 빠순이들한테 돈 좀 받아볼 속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