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모 성공시킨 닌텐도, '동숲'과 '파엠'도 모바일로 간다
2016.04.28 13:30 게임메카 신원식 기자
‘미토모’를 통해 성공적으로 모바일 시장에 진출한 닌텐도가 다음 전략을 내세웠다. 이번에는 명작 SRPG ‘파이어 엠블렘’과 커뮤니티 게임 ‘동물의 숲’으로 모바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닌텐도는 28일, 자사의 공식 SNS를 통해 ‘동물의 숲’과 ‘파이어 엠블렘’의 모바일 버전을 가을에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미토모’를 통해 성공적으로 모바일 시장에 진출한 닌텐도가 다음 전략을 내세웠다. 이번에는 명작 SRPG ‘파이어 엠블렘’과 커뮤니티 게임 ‘동물의 숲’으로 모바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 인기 시리즈를 모바일화한다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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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모’를 통해 성공적으로 모바일 시장에 진출한 닌텐도가 다음 전략을 내세웠다. 이번에는 명작 SRPG ‘파이어 엠블렘’과 커뮤니티 게임 ‘동물의 숲’으로 모바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닌텐도는 28일, 자사의 공식 SNS를 통해 ‘동물의 숲’과 ‘파이어 엠블렘’의 모바일 버전을 가을에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모바일 앱 ‘미토모’가 큰 반향을 일으킨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동물의 숲’과 ‘파이어 엠블렘’이 ‘미토모’의 성공을 이을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동물의 숲’은 2001년부터 시작된 닌텐도의 인기 시리즈로, 동물들이 사는 마을의 촌장이 되어 커뮤니티를 즐기는 게임이다. 낚시나 곤충 채집, 화석 캐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유유자적한 삶을 지내는 것이 특징으로, 국내에서는 송혜교가 광고 모델을 맡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파이어 엠블렘’은 1990년 처음 선보인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는 SRPG 시리즈다. 전투 시 전투불능이 된 동료가 아예 사망으로 처리돼 스토리에서도 배제되는 시스템이 특징이며, 난이도가 높은 게임으로도 유명하다.
한편, 모바일로 영역을 넓힌 ‘동물의 숲’과 ‘파이어 엠블렘’이 어떤 모습으로 나오게 될 지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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