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처단 기회!? 5월 동안 워게이밍 직원이 '월탱' 참전한다
2016.05.02 11:20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가정의 달 맞이 이벤트를 진행하는 '월드 오브 탱크' (사진제공: 워게이밍)
워게이밍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일(화)부터 31일(화)까지, 자사의 온라인 액션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서 워게이밍 직원과 유저가 함께 하는 ‘식후땡’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내 평일 오후 2시에서 3시까지 ‘무작위 전투’에 참여하면 워게이밍 직원들이 운용하는 전차를 만나볼 수 있다. 상대팀에 속한 워게이밍 직원의 전차를 격파하면 전투 종료 즉시 전차 한 대 당 500 골드가 지급되며 반복해서 여러 번 획득할 수도 있다.
다만 아군에 속한 워게이밍 직원의 전차를 격파하면 운영 정책에 따른 제재가 취해질 수 있으며 골드 보상 또한 지급되지 않는다. 워게이밍 직원 전차는 황금색 위장이 적용된 1~4단계의 전차로, 전차 목록에서도 아이콘에 별도의 표시가 적용되어 일반 전차와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 오브 탱크’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아군에 속한 워게이밍 직원의 전차를 격파하면 운영 정책에 따른 제재가 취해질 수 있으며 골드 보상 또한 지급되지 않는다. 워게이밍 직원 전차는 황금색 위장이 적용된 1~4단계의 전차로, 전차 목록에서도 아이콘에 별도의 표시가 적용되어 일반 전차와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 오브 탱크’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