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서비스 2020년까지 연장
2016.05.03 18:10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엠게임은 3일, 중국 현지 파트너사인 17게임과 '열혈강호 온라인’의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17게임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재계약 시 제시된 계약금은 370만 달러이다

▲ (왼쪽부터) 17게임 순징칭 대표, 엠게임 권이형 대표 (사진제공: 엠게임)
엠게임은 3일(화), 중국 현지 파트너사인 17게임과 '열혈강호 온라인’의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 (왼쪽부터) 17게임 순징칭 대표, 엠게임 권이형 대표 (사진제공: 엠게임)
엠게임은 3일(화), 중국 현지 파트너사인 17게임과 '열혈강호 온라인’의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17게임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재계약 시 제시된 계약금은 370만 달러(한화 약 42억 원)이다.
지난 2005년 4월 중국에서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국인 정서에 친근한 무협 장르를 앞세워,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래픽,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더해 현재 누적회원 1억 2천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17게임 순징칭 대표는 “중국 내 한류게임 열풍을 주도한 ’열혈강호 온라인’의 인기는 여전히 식지 않고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유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엠게임과 협조하여 지금과 같은 인기를 이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지난 11년동안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국에서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하며 장수 온라인게임의 대표작으로 자리잡았다”며 “17게임과는 6회차 계약 연장으로 지금껏 협조해 온 만큼 더울 긴밀한 협업을 통해 중국에서의 명성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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