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파캣과 우주소녀, 두근두근 '오버워치 페스티벌'
2016.05.21 18:04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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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21, 22일 개최하는 ‘오버워치 페스티벌’이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첫 날 일정이 마무리되고 있다. 현장에는 수십여 석에 달하는 시연존과 게임 속 전장을 본뜬 쉼터, 유명 BJ와 프로게이머가 참전한 시범 경기 등 온갖 볼거리가 가득했다. ‘오버워치’ 총괄 디자이너 스캇 머서의 사인을 받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도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게임 행사라고 게임만 보고 가기는 뭔가 허전하다. 정말로 ‘페스티벌’이라 부르려면 ‘신바람’나는 볼거리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 바로 아이돌 축하공연과 코스프레 쇼야말로 이런 행사에 빠질 슈 없는 감초라 감히 말할 수 있다. 이제 블리자드 행사에 스파이럴캣츠가 안보이면 허전할 정도다. 그래서 준비했다. 두근두근 특집(?) 현장스케치다.
그러나 게임 행사라고 게임만 보고 가기는 뭔가 허전하다. 정말로 ‘페스티벌’이라 부르려면 ‘신바람’나는 볼거리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 바로 아이돌 축하공연과 코스프레 쇼야말로 이런 행사에 빠질 슈 없는 감초라 감히 말할 수 있다. 이제 블리자드 행사에 스파이럴캣츠가 안보이면 허전할 정도다. 그래서 준비했다. 두근두근 특집(?) 현장스케치다.



▲ 개막식에 깜짝 출연한 '오버워치' 미녀 삼총사 (사진제공: 블리자드)

▲ 쉐보레 부스에서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사진제공: 블리자드)

▲ 어느새 '리퍼'와 '송하나'...가 타는 로봇도 합류 (사진제공: 블리자드)

▲ '트레이서'는 총괄 디자이너의 사인을 받기도... (사진제공: 블리자드)

▲ 축하공연도 빼놓을 수 없다, 무려 12인조 걸그룹 '우주소녀' (사진제공: 블리자드)


▲ 아... 돌아서는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사진제공: 블리자드)

▲ 오늘의 또 다른 아이돌, '오버워치' 소장판 1호 구매자 (사진제공: 블리자드)

▲ '디바', '토르비욘(?)'과 첫 구매의 기쁨을 나눴다 (사진제공: 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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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삭제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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