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3년 만에 첫 유저 간담회, 6월 11일 개최
2016.05.26 11:38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아키에이지' 첫 유저 간담회가 개최된다 (사진제공: 엑스엘게임즈)
엑스엘게임즈는 오는 6월 11일(토), 자사의 MMORPG ‘아키에이지’ 첫 유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키에이지’ 유저들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13년 론칭 이래 첫 유저 대상 간담회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향후 업데이트될 콘텐츠에 대한 소개와, 유저들과 질의응답이 있을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유저는 오는 31일까지 공식 이벤트 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엑스엘게임즈 ‘아키에이지’ 김안나 사업팀장은 “출시 후 첫 간담회인 만큼 유저의 목소리를 듣고 질문에도 성심껏 답변할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준비 중이다”라며 “이외에도 여름 업데이트에 대한 내용도 살짝 공개될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아키에이지’ 첫 유저 간담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
1
오블리비언 리마스터, 마침내 한국 지역락 해제
-
2
27일 새벽부터, 스팀 ‘좀비 대 뱀파이어’ 할인 시작
-
3
[숨신소] 전투 강조한 테라리아 풍 신작 ‘팅커랜드’
-
4
일본 e스포츠 선수, 美 입국 거절당해 토너먼트 참가 박탈
-
5
[오늘의 스팀] 오블리비언 리마스터, 첫 할인 시작
-
6
로스트아크 아트 공모전 대상, 눈에 띄는 '중년의 낭만'
-
7
신규 역전 개체와 고우키, 몬헌 와일즈 업데이트 실시
-
8
스팀 출시되는 서든어택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느낌 제공"
-
9
엘더스크롤 풍 아서왕 전설 ‘테인티드 그레일’ 정식 출시
-
10
고려 포함, 크루세이더 킹즈 3 신규 확장팩 전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