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한 대포알 슛, '월드 오브 탱크' 축구 모드 10일 추가
2016.06.01 15:10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워게이밍은 오는 10일(금)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액션게임 '월드 오브 탱크' 특별 모드 ‘월탱컵 2016'을 추가한다.
‘월탱컵 2016’은 전차로 축구 경기를 펼치는 특별 모드로, 약 한 달간 제공된다. 이 기간 동안 무료로 특별 전차 ‘T-62A SPORT(T-62A S)’가 지급되며 이를 선택해 전투에 참가하면 해당 모드로 자동 연결된다.
‘월탱 컵’ 경기는 3대 3으로 진행되며 7분 동안 전차 이동과 포격을 활용해 상대편 골대에 더 많은 골을 넣는 팀이 승리한다. 상대편 전차에 피해를 입힐 수는 없지만, 궤도를 사격하여 파괴하는 등 움직임을 봉쇄할 수 있다. 또, ‘월탱컵’ 전용 소모품인 '터보차저'를 사용하면 순간적으로 속력을 높여 상대방 진영으로 돌진할 수 있다.
아울러 '힘멜스도르프 아레나’, ‘스타드 에펠’, ‘올드 탱크포드’ 등 전용 전장도 함께 제공된다. 플레이어들은 단독으로 참가하거나 팀을 이뤄 전투에 참가해 새로운 전투 임무를 완수할 수 있으며, 다양한 커스텀 위장이나 올 여름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들의 국기 등 치장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월탱컵 2016’의 최강팀을 가리는 ‘월탱컵 토너먼트'도 개최된다. 15일까지 3명의 팀을 구성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7월 2일과 3일 최종 결선이 진행된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는 ‘Type 59’, ‘M 41 90 GF’ 등 프리미엄 전차를 비롯해 훈장, 개인 물자 등이 지급된다.
‘월탱컵 토너먼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토너먼트 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월탱컵 2016' 플레이 스크린샷 (사진제공: 워게이밍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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