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모바일 신작 2종, 중국과 한국에 하나씩 나온다
2016.06.15 11:21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15일, 네오플이 개발 중인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버전 2종에 대한 서비스 계획을 공개했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버전 2종은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해 2D와 3D 버전으로 각각 개발 중이다. 먼저 지난 14일, 중국에서 열린 텐센트 '던전앤파이터 IP & 게임발표회'에서는 '2D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 '던전앤파이터' BI (사진제공: 넥슨)
▲ '2D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소개 영상 (영상제공: 넥슨)

▲ '던전앤파이터' BI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15일, 네오플이 개발 중인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버전 2종에 대한 서비스 계획을 공개했다. 모바일 신작 2종은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해 2D와 3D 버전으로 각각 개발 중이다.
먼저 지난 14일, 중국에서 열린 텐센트 '던전앤파이터 IP & 게임발표회'에서는 '2D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가칭)' 주요 특징이 담긴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원작 '던전앤파이터'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직업, '버서커 던전 전투' 및 '결투장 전투' 플레이, 아이템 강화 등 모바일로 옮겨 온 핵심 콘텐츠가 조명을 받았다.
▲ '2D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소개 영상 (영상제공: 넥슨)
'2D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2016년 하반기 테스트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던전앤파이터' 온라인 버전 중국 퍼블리셔 텐센트가 현지에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넥슨은 액션 RPG '3D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가칭)'을 따로 개발 중이다. 이 게임은 3D를 바탕으로 빠르고 역동적인 액션과 호쾌한 타격감을 살리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3D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2016년 내 안드로이드OS 및 iOS버전 국내 동시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네오플 김명현 대표는 "던전앤파이터의 IP 파워와 차별화된 게임성은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각 타이틀의 강점을 살려 글로벌 모바일 시장 공략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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