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E3, 젤다말고 신작 RPG '에버 오아시스'도 있다
2016.06.16 10:52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E3 2016’에서 닌텐도는 ‘젤다의 전설’ 신작에 힘을 쏟았다. 이외에도 ‘포켓몬 썬/문’, ‘요괴워치 2' 등이 공개됐지만, 비교적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이대로 묻히기엔 아까운 게임이 있다. 바로 RPG와 샌드박스를 결합한 신작 ‘에버 오아시스’가 그 주인공이다.
15일(북미 기준) 공개된 ‘에버 오아시스’는 사막을 배경으로 하는 액션 RPG로, 바람의 힘을 다루는 주인공 ‘테츠’가 악의 세력에게 납치된 형을 구하기 위해 벌이는 모험을 담고 있다. ‘테츠’는 파트너인 정령 ‘이스나’와 버려진 오아시스를 번영시켜 거점을 만들고, 주변 부족들과 교류하며 동맹을 맺게 된다.
‘에버 오아시스’는 이전 3DS로 출시된 ‘젤다의 전설’ 시리즈와 유사하다. 기본적으로 사막을 탐험하고, 바람의 힘을 사용해 해결해야 하는 퍼즐이 있는 던전을 돌파하는 구성이다. 전투는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최대 3명의 파티원을 자유롭게 번갈아 가며 조작할 수 있다. 여기에 다양한 소재를 모아 상품이나 장비 등 유용한 아이템을 만드는 크래프팅 요소가 결합되었다. 이렇게 만든 아이템은 오아시스에 상점을 지어 판매하는 등, RPG와 함께 샌드박스 요소도 갖추고 있다.
‘에버 오아시스’는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 3D’ 등 닌텐도 3DS용 RPG 제작에 뼈가 굵은 그렛조가 제작을 맡았으며, 2017년 출시될 예정이다.




▲ '에버 오아시스'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SNS 화제
-
1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2
[오늘의 스팀] 프린세스 메이커, 마침내 8년 다 키울 수 있어
-
3
언리얼5로 바뀐 마비노기 이터니티, 올 가을 테스트
-
4
“우리가 허접했다” 서든2 주인공들 서든1에 등장
-
5
위메이드 박관호 의장, 지분 전체 中 네오펄스에 매각
-
6
75만 8,000원, 닌텐도 스위치 2 국내 가격 17% 인상
-
7
음식 소비기한 표시된다, 넥슨 신작 '낙원' 개발 현황 공개
-
8
신규 티저 예고, 넷플릭스 '사펑 엣지러너 2' 가을 방영
-
9
[이구동성] 게임계 최강최흉의 악마 '하드웨어 가격 인상'
-
10
직장인 '볼따구'의 애환? 트릭컬 파티마 베일 벗었다
많이 본 뉴스
-
1
언리얼5로 바뀐 마비노기 이터니티, 올 가을 테스트
-
2
모텔 PC방은 불법, 문체부·게임위 '게임텔' 단속 강화한다
-
3
넷플릭스 ‘페르소나’ 실사 드라마 제작한다
-
4
판타지 RPG 하나가 통째로, 이환 1.2 버전 '고봉밥' 예고
-
5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6
“우리가 허접했다” 서든2 주인공들 서든1에 등장
-
7
[오늘의 스팀] 프린세스 메이커, 마침내 8년 다 키울 수 있어
-
8
[겜ㅊㅊ] 스팀 여름 축제, 역대 최대 할인 중인 '압긍' 5선
-
9
SNK '용호의 권 외전' 리마스터 발표, 킹·유리 등장 예고
-
10
옛날 롤 그립다면 주목,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