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역수입, 엠게임 '열혈강호' 웹게임 국내 출시
2016.06.29 10:30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엠게임은 29일 오후 2시부터 '열할강호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웹게임 '열혈강호 외전' 국내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열혈강호 외전'은 '열혈강호 온라인' IP를 기반으로 중국의 게임사 유런테크와 엠게임이 공동으로 개발한 웹게임이다. 원작 특징에 '신수 시스템' 등 웹게임에 맞는 콘텐츠를 접목했다

▲ '열혈강호 외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엠게임)

▲ '열혈강호 외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엠게임)
엠게임은 29일 오후 2시부터 '열할강호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웹게임 '열혈강호 외전(중국명 열혈강호전)' 국내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열혈강호 외전'은 '열혈강호 온라인' IP를 기반으로 중국의 게임사 유런테크와 엠게임이 공동으로 개발한 웹게임이다. 탄탄한 스토리, 특유의 5등신 캐릭터, 카툰랜더링 방식 그래픽 등 원작 특징에 '신수 시스템' 등 웹게임에 맞는 콘텐츠를 접목했다.
게임은 중국에 먼저 출시됐으며 국내에서도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에서 80% 이상의 재접속율을 기록했다.
엠게임은 '열혈강호 외전' 공개서비스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7월 18일까지 특정 장비 획득, 다양한 게임 내 등급 올리기, 특정 던전 클리어 등 매일 다르게 주어지는 미션들을 완료하면 무기와 의상, 게임캐시(금화)와 고급 게임아이템 등을 제공한다.
또, 7월 5일까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열혈강호 외전' 오픈 축하 문구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강화석과 게임캐시를, 7월 12일까지 공략게시판에 게임 공략법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30일 VIP효과를 지급한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열혈강호 외전은 국내 서비스 중인 인기 웹게임의 90%가 중국산일 정도로 중국 웹게임에 익숙한 국내에서 열혈강호라는 브랜드에 검증된 게임성이 더해져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공개서비스와 동시에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해 3분기부터 신규 매출원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열혈강호 외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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