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꿀팁] 루시우, 제대로 앞질러보자!
2016.06.30 15:38게임메카 김남건 기자
루시우는 유저들 사이에서 'OP(Over Power)' 캐릭터라 불릴 정도로 능력이 뛰어나고, 다양한 전술적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숙련된 루시우 유저는 '벽 타기' 스킬을 이용, 비행형 영웅인 메르시와 파라 못지않게 전장을 종횡무진한다.
그들에게 있어 벽 타기는 날개와도 같은 스킬이다. 주로 지속적인 광역 치유와 이동속도 증가를 바탕으로 전투를 이끌고 파티원을 보호한다. 따라서 루시우에게 생존은 가장 중요한 사항이며, 도주와 시간 벌이에 용이한 '벽 타기' 활용법을 익혀두는 편이 좋다.
본문은 루시우의 '벽 타기'를 이용해 선봉으로 점령 지역을 확보하고 아군의 승기를 잡는 팁을 다루고 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자.
그들에게 있어 벽 타기는 날개와도 같은 스킬이다. 주로 지속적인 광역 치유와 이동속도 증가를 바탕으로 전투를 이끌고 파티원을 보호한다. 따라서 루시우에게 생존은 가장 중요한 사항이며, 도주와 시간 벌이에 용이한 '벽 타기' 활용법을 익혀두는 편이 좋다.
본문은 루시우의 '벽 타기'를 이용해 선봉으로 점령 지역을 확보하고 아군의 승기를 잡는 팁을 다루고 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자.
▲ 루시우의 '벽 타기'는 면에서 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벽 타기'는 텍스처의 구조상 한 면에 한 번만 탈 수 있다. 다만 벽과 벽을 잇는 구조물은 별개의 면으로 구분되기 때문에 추가로 이동할 수 있다. 그러므로 어디에서부터 어디까지가 한 면인지 기준점을 잘 파악하는 것이 벽 타기의 관건이다.
▲ '벽 타기'의 핵심 구간 포인트
▲ '벽 타기'를 성공시키는 세 가지 핵심 요소
참고로 벽 타기는 점프로 시작해서 점프로 마무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어느 정도 벽 타기에 능숙해졌다면, 아래의 시범 영상을 참고해 실전에서 활용해 보는 것을 권장한다.
참고로 벽 타기는 점프로 시작해서 점프로 마무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어느 정도 벽 타기에 능숙해졌다면, 아래의 시범 영상을 참고해 실전에서 활용해 보는 것을 권장한다.
점령후 운송 - 왕의길, 할리우드
▲ '왕의길', '할리우드'의 기습 포인트 확보
화물운송 - 감시기지: 지브롤터
▲ '감시기지: 지브롤터'의 최종 거점 확보
쟁탈전 - 일리오스
▲ '일리오스'의 벽타기 기습 작전
점령전 -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 간단하지만, 가장 확실한 거점 도달 방법
AND 루시우 최강 스킬
▲ 루시우는 죽지 않는다
많이 본 뉴스
- 1 시프트업, 유사성 제기된 니케 캐릭터 원작자와 협의
- 2 [롤짤] "너만 아니면" 롤드컵 우승 노리는 3대장
- 3 몬헌 와일즈, PC 권장사양은 ‘RTX 4060’
- 4 해묵은 뇌관 '게임 검열' 국감 핵심으로 떠오르나?
- 5 넥슨, 메이플 유저 80만 명에게 219억 보상 결정
- 6 국내 출시 임박, 소녀전선2: 망명 사전예약 시작
- 7 [순위분석] 하반기 기대작 퍼디와 호연, 순위권 이탈
- 8 2단 변신 가능, 철권 8 헤이하치 플레이 영상 공개
- 9 [오늘의 스팀] 헬다이버즈 2, 부활인가 회광반조인가
- 10 간판 몬스터 공개, 몬헌 와일즈 내년 2월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