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일레븐 신작 ‘PES 2017’ 9월 출시, 가격은 4만 6천원
2016.07.06 10:55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EA의 ‘피파’시리즈와 함께 축구게임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코나미의 ‘프로 에볼루션 사커’시리즈 신작 ‘프로 에볼루션 사커 2017’ 출시일이 공개됐다. 코나미가 6일 밝힌 출시 정보에 따르면 ‘PES 2017’을 가장 빨리 만나볼 수 있는 지역은 미국으로, 오는 9월 13일 출시될 예정이다. 이어서 15일에는 영국에도 출시된다.



▲ 'PES 2017'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EA의 ‘피파’시리즈와 함께 축구게임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코나미의 ‘프로 에볼루션 사커(위닝일레븐)’시리즈 신작 ‘프로 에볼루션 사커 2017(이하 PES 2017)’ 출시일이 공개됐다.
코나미가 6일(수) 밝힌 출시 정보에 따르면 ‘PES 2017’을 가장 빨리 만나볼 수 있는 지역은 미국으로, 오는 9월 13일 출시될 예정이다. 이어서 15일에는 영국에도 출시된다. 하지만 아시아를 포함한 다른 지역에서 정확히 언제 출시되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출시일과 함께 ‘PES 2017’ 가격이 함께 밝혀졌다. PC, PS3, Xbox 360의 경우 39.99달러(한화 약 4만 6,600원)으로 책정되었다. 그러나 PS4, Xbox One 등 현세대 콘솔판의 가격은 59.99달러로 20달러 더 비싼 가격에 판매된다. 코나미는 가격 책정의 이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PES 2017’은 ‘메탈기어 솔리드 5: 팬텀 페인’ 등에 사용된 코나미의 폭스엔진을 사용해 보다 사실적인 물리 시스템과 그래픽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팀 컨트롤, 골키퍼 AI 향상, 코너킥 강화 등 주요 시스템을 개선했다. 여기에 나만의 축구팀 만들어 시합을 진행하는 ‘마이 클럽’도 한층 더 개선된다.
국내에서는 ‘위닝일레븐’이라는 유명한 ‘PES’시리즈는 2015년 ‘PES 2016’부터 명칭을 변경해 정식 발매되고 있다. 최신작 ‘PES 2017’ 역시 오는 가을 PC, PS3, PS4 기종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다만 아직 출시일정이나 가격 등 상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 'PES 2017'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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