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우승 영광은 누구에게, 피파 3 챔피언십 결승전 9일 개최
2016.07.08 11:2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8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스피어헤드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 3' 2016 상반기 e스포츠 리그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6' 결승전에서 강성호와 김승섭이 격돌한다. 강성호와 김승섭은 지난해 '챔피언십 2015 시즌 2' 8강 4경기에서 한 차례 만나 실력을 겨룬 바 있다

▲ '피파 온라인 3' 챔피언십 결승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 '피파 온라인 3' 챔피언십 결승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8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스피어헤드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 3' 2016 상반기 e스포츠 리그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6(이하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강성호와 김승섭이 격돌한다.
강성호와 김승섭은 지난해 '챔피언십 2015 시즌 2' 8강 4경기에서 한 차례 만나 실력을 겨룬 바 있다. 당시 김승섭은 강성호를 상대로 1세트 3 대 0, 2세트 1 대 0 등으로 경기를 단숨에 끝내며 4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두 선수 모두 우수한 경기력을 펼치며 결승에서 만난 만큼 용호상박의 대결이 예상된다. 강성호는 4강에서 전경운에게 내준 1세트를 제외하고 결승까지 승승장구하며 최다득점(14골)까지 기록 중이다. 김승섭 또한 두 번째로 많은 13골을 기록하며 특별한 위기 없이 결승까지 진출했다.
김승섭은 높은 볼 점유율과 세밀한 패스로 뛰어난 경기 운영력을 갖고 있다. 반면 강성호는 철벽 같은 수비를 바탕으로 역습을 펼치는 성향이라 그 어느 때보다 승부예측이 쉽지 않다. 두 선수 모두 우승컵을 들어올린 적이 없어 집중력과 기싸움이 승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결승전은 9일 오후 2시부터 '피파 온라인 3' 공식 홈페이지와 e스포츠 전문 온라인 채널 스포TV 게임즈, 네이버 e스포츠 섹션에서 온라인 생중계된다.
'챔피언십'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피파 온라인 3'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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