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세계관 계승, 스퀘어에닉스 ‘파판’ 모바일 국내 출시 확정
2016.07.11 13:02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스퀘어에닉스가 11일, 자사의 간판 RPG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모바일게임 ‘뫼비우스 파이널 판타지’의 한국, 대만, 마카오, 미국, 유럽지역 정식 론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일본에 선행 출시된 ‘뫼비우스 파이널 판타지’는 1편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계승하는 모바일 RPG로, 원작처럼 파티 플레이가 아닌 주인공 1인의 시점으로 모험을 그린다


▲ '뫼비우스 파이널 판타지'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스퀘어에닉스)
스퀘어에닉스가 11일(월), 자사의 간판 RPG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모바일게임 ‘뫼비우스 파이널 판타지’의 한국, 대만, 마카오, 미국, 유럽지역 정식 론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일본에 선행 출시된 ‘뫼비우스 파이널 판타지’는 1편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계승하는 모바일 RPG로, 원작처럼 파티 플레이가 아닌 주인공 1인의 시점으로 모험을 그린다. 기존 모바일게임에서는 보기 힘든 화려한 HD 그래픽으로 호쾌한 전투 장면을 연출할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 특화된 편리한 조작, 그리고 TCG와 RPG의 장점을 더한 ‘배틀 모드’ 등을 선보인다.
스퀘어에닉스 관계자는 “한국 출시를 기다려준 모든 유저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 나라의 문화에 적합한 현지화 콘텐츠를 통해 모바일게임에서도 ‘파이널 판타지’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퀘어에닉스는 이번 ‘뫼비우스 파이널 판타지’ 이전에도 지난 1일(금) 자사의 모바일게임 ‘파이널 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 글로벌 버전을 출시한 바 있다. 당시에도 자체 서비스를 맡는다고 발표하면서, 많은 게이머들 눈길을 끌어 모았다.
‘뫼비우스 파이널 판타지’는 오는 7월 중 사전등록 이벤트에 돌입하며, 동시에 한국어 현지화 작업을 거쳐 올 여름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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