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GO 열풍 업고 돌연 등장한 '뽀로로 GO'
2016.07.18 11:5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국내 증강현실 서비스 기업, 소셜네트워크는 15일, 한국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 제작사 아이코닉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뽀로로' IP를 활용한 '뽀로로 GO'를 출시할 예정이다. 소셜네트워크는 창립 7주년을 맞은 증강현실 서비스 기업이다. 2015년 증강현실 색칠놀이 앱 '스케치팝'을 출시해 국내에서 회원 100만 명을 확보한 바 있다

▲ '뽀로로 GO'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소셜네트워크)

▲ '뽀로로 GO'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소셜네트워크)
국내 증강현실(AR) 서비스 기업, 소셜네트워크는 15일, 한국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 제작사 아이코닉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뽀로로' IP를 활용한 '뽀로로 GO'를 출시할 예정이다.
소셜네트워크는 창립 7주년을 맞은 증강현실 서비스 기업이다. 2015년 뽀로로, 라바, 뿌까, 타요, 로보카폴리 캐릭터를 활용한 증강현실 색칠놀이 앱 '스케치팝'을 출시해 국내에서 회원 100만 명을 확보한 바 있다. 중국에서도 현지 캐릭터 '시양양' 캐릭터를 활용한 '시양양 스케치팝'으로 유저 150만 명을 모은 바 있다.
소셜네트워크는 최근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GO'가 큰 인기를 끌자 '뽀로로' 제작사 아이코닉스와 함께 '뽀로로 GO' 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아이코닉스 최중구 전무는 "최근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가 진행되는 시점에서 소셜네트워크가 가지고 있는 빠른 추진력과 수년전부터 뽀로로와 진행해온 다양한 경험에 ‘뽀로로 GO’ 출시를 결정하였다"고 밝혔으며 "뽀로로 스케치팝, 뽀로로 스마트밴드, 뽀로로 스마트패드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성공시킨 최고의 파트너이기에 기대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소셜네트워크 박수왕 대표는 "증강 및 가상현실 분야에서 종합지원 인프라 구축 등 정부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는 상황에서 증강현실 서비스 대표 기업으로써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포켓몬 GO는 성인을 위한 단순한 재미 위주의 증강현실 게임이라면, 아이들고 즐겁게 참여하고 교육적인 증강현실 요소를 포함시키는 것이 뽀로로 GO의 차별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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